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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4월 30일
 

로동자궁전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은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들속에 로동자궁전, 로동자호텔로 널리 알려져있는 사랑의 집이다.

4월 29일은 이 사랑의 집이 태여난 날이기도 하다.

한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지금으로부터 8년전인 주체103(2014)년 4월 29일 새로 건설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주시였기때문이다.

우리는 이곳에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싶어 어제아침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았다.

현대적인 로동자합숙을 바라볼수록 처녀로동자들이 사는 희한한 합숙에 대한 호기심이 부쩍 동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로동자합숙 정문에서 우리를 맞아준 이곳 일군은 우리의 호기심을 자기가 풀어주겠다며 이런 말부터 꺼내였다.

《해마다 4월 29일이 되면 가슴뭉클 젖어드는 우리들입니다. 8년전 4월의 그날 우리 합숙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합숙을 돌아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만족하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또 하나 관철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고결한 충정의 세계를 안으시고 로동자합숙을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던 못 잊을 그날에로 우리를 이끌어갔다.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다가 한상의 영상사진문헌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공장합숙식당에 들리시여 몸소 국맛을 보아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이였다.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는 많았어도 이렇듯 평범한 로동자들이 리용하는 식당에서 국맛까지 보아주신 그런 위인은 오직 우리 수령님 한분뿐이시였다.

언제인가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영상사진문헌을 보고 또 보시며 참 뜻이 깊은 사진이라고, 수령님께서는 합숙생들의 국맛까지 보아주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앞으로 로동자들의 합숙에 꼭 찾아와 김치맛과 밥반찬맛을 보아주겠다고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였다.

강사로부터 이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장군님의 뜻대로 공장합숙을 잘 꾸려주고 음식맛도 보아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합숙을 건설할 자리에 가보지 않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며 여기저기 잡풀이 무성하고 군데군데 물이 고여있는 험한 길을 앞장서 헤치며 합숙부지도 돌아보시고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동원하여 최단기간에 건설할수 있도록 해당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못 잊을 8년전 4월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기신 자욱을 따라 취재길을 이어갈수록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새로 건설하여주겠다고 한것은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이 공장 로동계급과 하신 약속이라고 하시며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하신 그 약속이 오늘 정확히 집행되였다고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던 원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1호동 1층 4호실에서 우리가 받아안은 감흥은 컸다.

처녀들의 취미에 맞게 꾸려진 은은하면서도 안온한 느낌을 주는 호실내부와 침대며 가구들은 마치도 잘 꾸려진 호텔내부를 방불케 하였다.

우리와 만난 처녀직포공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호실에서 생활하는 남다른 자랑을 터놓았다.

이곳 호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벽장을 바라보시며 일군들에게 벽장이 세칸으로 되여있는데 아래칸에 이불을 넣을수 있게 한것은 좋은데 옷을 걸어놓는 칸은 길이가 짧아 치마저고리를 걸어놓으면 그것이 접힐것이라고 하시면서 녀성들의 옷을 걸어놓는 칸은 길이를 길게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다심하게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합숙생들이 침대에서 잠을 잘수 있게 낮은 침대를 만들어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그래야 자신의 마음이 편안할것 같다고, 침대를 련결식으로 만들되 밑에는 빼람을 만들어주어 거기에 필요한 사품들을 넣을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손길이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목욕탕에서 욕조안의 물에 친히 손을 잠그어보시며 합숙생들이 리용할 목욕물의 온도도 가늠해보신 이야기, 치료실에 들리시여서는 의사들이 합숙생들의 건강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신 사연, 도서실도 돌아보시면서 합숙생들이 도서실에서 여러가지 책을 많이 보면서 학습열풍을 일으키도록 해야 한다고 이르신 사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합숙생들을 위해 기울이신 사랑은 친부모의 사랑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뜨겁고 열렬한것이였다.

훌륭하게 꾸려진 합숙의 식당에도 들리시여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면서 5. 1절에 로동자연회를 온 나라가 들썩하게 잘 차려줄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신 사랑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5. 1절경축 로동자연회, 이 세상 그 어디에 궁전처럼 꾸려진 로동자합숙에서 로동자들을 위한 연회가 성대히 진행된적 있었던가.

그로부터 두해가 지난 후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에는 료리실습장이 생겨났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 합숙에 입사한 합숙생들의 생활을 료해하시면서 처녀들이 시집갈 준비를 할수 있게 료리실습장을 꾸려주도록 하시고 수천점의 집기류와 주방도구들을 보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또다시 베풀어주신것이였다.

사랑에는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

친부모도 대신할수 없는 불같은 열과 정으로 우리 로동계급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량없는 그 사랑을 심장에 새겨안고 지금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합숙정문을 나선 우리는 합숙의 전경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그러느라니 가슴속에서는 이런 웨침이 절로 울려나왔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은 정녕 우리 원수님의 손길아래 태여난 사랑의 궁전, 행복의 집, 로동자들의 정든 보금자리이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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