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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3일
 

애국자들의 동리―경루동​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아도 귀중한것이며 언제나 아름다운것입니다.》

받아안은 행복이 너무 믿어지지 않아 며칠밤을 울고웃으며 뜬눈으로 새운 경루동의 주인들이 하는 첫말은 누구나 하나와 같았다.

《아직도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

만나보면 누구나 성실하고 고지식한 성품이 로동으로 거칠어진 손과 해볕에 탄 얼굴마다에 그대로 어려있는 사람들이였다.

1호동 1현관 7층 2호에 사는 대동강승강기운영분사업소 로동자 림영만.

그는 사업소에서 33년을 승강기수리공으로 일해오면서 승강기의 정상운영을 위해 성실하게 일해온 평범한 로동자이다.

편하고 쉬운 직업을 택할수도 있었으나 그는 당에서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를 스스로 맡아 깊은 밤, 이른새벽을 마다하지 않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말없이 자기를 바쳐왔다.

《가정일에 너무도 무관심한 남편을 두고 원망한적도 많았습니다. 별로 큰일도 못하면서 직장에만 나가 산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남편을 우리 원수님께서 공로자로 내세워주시며 이렇듯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실줄 꿈엔들 생각했겠습니까. 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사랑, 이 은정에 보답하기 위해 남편이 맡은 일을 더 잘하도록 있는 힘을 다해가겠습니다.》

이것은 비단 그 하나만의 눈물어린 맹세가 아니였다.

26호동 2층 1호에 입사한 대동강뻐스사업소 로동자 주홍관과 그의 가족들은 뻐스수리공으로 일해온 48년의 나날들을 보석과 같은 애국의 시간으로 높이 내세워준 어머니당에 대한 감사의 정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몰라하였다.

《저의 이름이 씌여진 입사증을 손에 쥐고서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공화국기를 우주대공에 새긴 과학자도 아니고 금별의 위훈을 세운 영웅도 아닌 평범한 로동자가 어떻게 이런 호화주택을 받을수 있단 말입니까. 준공식장에 몸소 나오시여 경루동에 입사하는 우리들을 축복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오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34년세월 고공작업과 전기작업을 비롯하여 남들이 선뜻 맡아나서기 저어하는 일감을 스스로 맡아안고 성실하게 일해온 대성구역건물관리소 로동자 주상일, 26년간 설비관리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온 중앙열망사업소 보통강구역분사업소 로동자 한상철 …

경루동의 주인들은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어느모로 보나 너무도 수수하고 소박한 사람들, 남다른것이 있다면 가사보다 국사를 귀중히 여기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수십년간 묵묵히 애국의 열정과 헌신의 노력을 바쳐왔다는 그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인민을 위해 자기의 성실한 노력과 량심을 바쳐가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남모르는 헌신의 땀을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고 세상이 부러워하는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신것 아니랴.

참으로 수도중심부에 새로 솟아난 번화가, 그 이름도 아름다운 경루동은 근로하는 인민의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속에 태여난 애국자들의 동리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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