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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3일
 

복받은 나의 삶을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걸어온 인생길을 돌이켜보며 감회깊이 추억하게 된다.

지나온 나날들을 돌이켜볼수록 평범한 배구선수였던 나를 온 나라가 다 아는 김일성상수상자, 인민체육인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인생의 황혼기에도 보람찬 삶의 자욱을 새기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감사의 정이 북받쳐와 눈시울이 뜨거워옴을 금할수 없다.

추억도 깊은 주체61(1972)년 4월 15일,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맞는 뜻깊은 이날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는 경축연회에 참가하였던 때의 일을 나는 오늘도 크나큰 감격속에 되새겨보군 한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당과 국가의 간부들에게 이 동무가 국제경기에서 공화국기발을 올린 배구선수라고 소개해주시였다.

순간 나는 감격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20대꽃나이청춘시절 국제경기무대에서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고 영광의 자리에 선것만도 분에 넘친데 이렇듯 행복의 절정우에 높이 내세워주시니 그때의 감격과 기쁨을 무엇이라고 표현할수가 없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굽이 절로 뜨거워지고 내가 지금까지 누려온 인생의 모든 영광과 행복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긴 그날로부터 시작되였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은 뿌듯해진다.

돌이켜보면 평범한 녀자배구선수였던 내가 국제경기무대에서 강의한 조선녀성의 기질과 주체조선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칠수 있은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58(1969)년 9월 세계적인 강팀들이 참가한 국제녀자배구경기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고 돌아온 우리 녀자배구선수들을 만나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우리가 이번 녀자배구경기에서 1등한것을 전세계가 인정한다고, 우리 선수들이 잘 싸웠다고 거듭거듭 높이 치하해주시며 선수들 한사람한사람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에 우리모두는 보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훈련하고 또 훈련하여 국제경기무대에서 주체조선의 영예를 힘있게 떨침으로써 수령님께 기쁨만을 드릴 일념으로 가슴불태웠다.

그후 나는 국가녀자배구종합팀 주장으로 활약하면서 주체60(1971)년 6월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국제녀자배구경기대회와 제6차 세계녀자배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리 팀이 자랑찬 경기성과를 이룩하는데 기여하였다.

이것은 전적으로 녀자배구종목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억센 신념과 배짱을 안겨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참으로 나의 선수시절은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흘러간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평범한 배구선수인 나에게 안겨주신 사랑과 배려는 그 얼마이던가.

주체65(1976)년 1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녀자배구를 더욱 추켜세우시기 위하여 몸소 훈련장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2. 8체육단에서 이름을 떨치던 강옥순동무가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가고 물어주시였다.

2. 8체육단에서 감독을 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동무는 아직도 선수생활을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어린 동무들에게 기술도 배워주고 국제경기의 경험도 배워주면서 선수들의 생활을 잘 이끌어줄데 대한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속에 나의 보람찬 선수생활은 줄기차게 이어졌다.

그때로부터 1달이 지난 주체65(1976)년 2월 어느날 나는 또다시 우리 훈련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내가 올리는 꽃다발을 다정히 받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부도 물어주시며 앞으로 훈련을 더 잘해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정말이지 그때 나의 심정은 이 세상을 통채로 안은것만 같았다.

세상에 영광이면 이보다 더 큰 영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들의 대하같은 사랑과 믿음은 내가 배구선수로서의 값높고 보람있는 생을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게 한 거세찬 활력소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청춘의 활력을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끝없이 이어가도록 보살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나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주체시대 체육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나는 절세위인들께서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심장속깊이 간직하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체육기술발전에 적은 힘이나마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인민체육인 강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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