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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1일
 

인민군대의 제일군기

 

인류의 건군사는 장구한 세월을 헤아리고있으며 지금도 지구상에는 각양각색의 군대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군대와 같이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나가는 군대는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광의 나날에도, 시련의 나날에도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제일먼저 추켜들고 주체혁명의 명맥을 앞장에서 견결히 수호해온것은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앞에 쌓아올린 공적중의 공적입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기를 제일군기로 휘날려온 우리 공화국의 건군사에는 잊을수 없는 뜻깊은 이야기가 있다.

주체70(1981)년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당시 인민무력부장이였던 오진우동지에게 이런 내용의 말씀을 하시였다.

작년도 당대회때 짐바브웨대통령이 오지 않았댔습니까. 그가 뭐라고 했는지 압니까. 그가 제옆에 인민무력부장이 앉아있는것을 보고 저분들사이는 무슨 관계인가고 물었는데 그 질문을 받으신 수령님께서는 당과 군대의 관계이라고 대답을 주시였습니다. 그는 수령님의 말씀을 듣고 아 그렇습니까라고 하며 감탄하였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군대와의 혼연일체, 이것은 총대를 앞세우고 전진하며 승리해나가는 혁명적당과 자기 수령, 자기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군대와의 관계에서 맺어지는 력사의 필연이다.

이 합법칙성이 바로 우리 인민군대가 자기의 제일군기로 당기를 선택하고 로동당의 붉은 기폭에 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기게 한것이다.

로동계급의 당의 군대건설에 관한 문제는 로동계급의 수령들이 혁명군대건설을 본격적으로 지도하면서부터 비로소 제기되였다. 레닌과 쓰딸린은 붉은군대를 창건하고 외래제국주의자들의 무력간섭으로부터 사회주의10월혁명의 전취물과 당의 혁명위업을 수호해나가는 투쟁을 령도하는 과정에 붉은군대를 볼쉐비크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켰다.

그러나 사회주의운동안에 현대수정주의가 대두하면서 군대가 《비정치화》, 《비사상화》되고 당과 군대의 분리과정이 급격히 이루어졌다. 붉은군대의 종말은 당의 군대건설을 군건설의 근본문제로 제기하지 못한 선행리론의 제한성과도 관련되여있지만 로동계급의 수령들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계승해나가는 후계자를 바로 내세우지 못한데 직접적인 원인이 있다고 볼수 있다.

현대수정주의자들이 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세하고 당과 군대를 분리시키고있을 때 우리 인민군대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그 어떤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당의 군대로서의 자기의 본태를 더욱 뚜렷이 하기 위한 군건설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력건설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군을 일색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무력건설강령을 천명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당과 수령의 사상의지대로만 숨쉬고 움직이는 군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전군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건군강령에서는 군인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의 완벽한 체현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만든 기초우에서 모든 군사사업과 군사활동을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조직진행해나가는것을 기본요구로 내세우고있다.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건군강령을 천명하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혁명강군, 수령결사옹위의 혁명군대로 강화발전시키는데로 지향시켜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의 혁명무력건설사를 변함없이 조선로동당 군대의 건군사로 흐르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바로 이 위대한 력사가 있어 인민군대가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서 당과 수령의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갈수 있은것이다.

영광스럽고도 깊은 력사를 가지고있는 인민군대는 자기의 제일군기를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며 영원히 조선로동당기발의 제일기수로 승리떨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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