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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4월 18일
 

《일본침몰》, 환상이 아니라 현실로 될수 있다​

 

언제인가 일본의 한 작가가 과학환상소설 《일본침몰》을 창작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킨적이 있다.

작가는 작품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지구대에 있는 일본이 화산분출과 지진, 지각변동으로 태평양상에 가라앉는 비극적인 장면을 그려보임으로써 어느때 가서는 일본이라는 섬나라가 사라질수도 있다는 가상적인 예언을 하였다.

비극적인 침몰의 시각에 일본은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자국민들을 조선과 로씨야 원동지역, 오스트랄리아 등으로 긴급 피난시키고 해당 국가들에 영구정착하도록 함으로써 절멸의 운명을 면하게 된다. 하지만 그 시각에 일본이라는 섬나라는 영영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리고 만다.

비록 환상소설이기는 하지만 지정학적위치로 보나 국제사회의 규탄받는 전범국의 행태로 보나 일본에 시사하는바가 크다.

문제는 《일본침몰》이 환상으로부터 현실로 되여가고있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

일본수상 기시다는 최근 《평화헌법》을 《보통국가헌법》으로 개정하기 위한 《헌법개정목표》달성을 운운한데 이어 군사력을 강화하는 문제를 《국가안전보장전략》과 《방위계획대강》,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떠들었다.

일본반동들은 또한 북조선이 매우 빠른 속도로 탄도미싸일개발을 진행하고있다, 일본은 새로운 미싸일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싸일방어체계를 강화하고있다고 공언하였으며 조선반도유사시 미일공동작전의 명목으로 일본《자위대》를 공화국북반부종심의 동해안에 상륙시키기 위한 작전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짜놓고 부단히 수정보충하고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여기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전 일본수상 아베를 비롯한 우익반동들은 《나토식핵공유》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지금까지 명목상 유지하고있던 《비핵3원칙》을 페기할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가 하면 우리를 겨냥한 《적기지공격능력》을 《선제타격능력》, 《종심공격능력》으로 확대하여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일본은 패전후 륙해공군의 전력보유가 금지되여있지만 이제는 패전국이 아니라 보통국가로서 다른 나라와 꼭같이 군사력을 갖추고 국제적분쟁에도 적극 참가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최근에도 일본《자위대》는 조선반도주변에서 미제침략군과 각종 련합군사연습을 벌려놓으면서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있으며 미제의 미싸일방위체계에 적극 가담하면서 해외침략, 조선재침발판을 하나하나 닦아놓고있다.

《불침항공모함》을 떠들던 시기를 릉가하여 이제는 완전한 군사대국화, 전쟁국가로 꿈틀거리며 독이발을 드러내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재침광증이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지난 세기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어리석은 꿈을 실현해보려고 그 누구에 대한 《선제타격》이요, 《나토식핵공유》요 하면서 군국주의재침책동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는것은 섬나라를 자멸의 길로 떠미는 결과만을 앞당길뿐이다.

우리 공화국은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수 있는 세계적인 군사강국, 핵보유국이며 오늘의 아시아도 100여년전의 아시아가 아니다.

현실은 자연재해로 인한 환상적인 《일본침몰》이 일본반동들의 재침광기로 하여 현실로 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일본침몰》이 환상소설로만 남아있기를 바란다면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군국주의열기, 재침야욕을 식히고 자중해야 할것이다.


김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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