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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4월 7일
 

푼수없이 혀바닥을 놀려대지 말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자기 몸에 붙어있는 혀를 두고 복과 함께 화도 불러들이는 《묘한것》이라고 일러오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한마디 금언이 긴 목을 구원한다.》, 《짧은 혀가 긴 목의 올가미가 될수 있다.》, 《세치도 안되는 혀가 긴목을 자른다.》 등의 말들도 생겨난것이다.

그런데 지금 제입에서 독사가 나오는지 구렝이가 나오는지도 분간하지 못하고 푼수없이 혀바닥을 놀려대는 어리석은 작자가 나타나 각계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그 작자가 바로 그 무슨 《선제타격》이라는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며 무모한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고있는 남조선국방부 장관 서욱이라는자이다.

얼마전 이자는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핵보유강화조치들을 거론하면서 우리를 선제적으로 타격할 능력과 태세에 있다는 망언을 마구 늘어놓으며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야망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상대도 안되는 주제에 기고만장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그 무슨 《선제타격》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실로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어처구니없는 노릇이 아닐수 없다.

물론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전쟁미치광이의 주둥이에서 더 다른 말이 나오리라고는 기대할수 없지만 그래도 명색이 국방부 장관이라면 강위력한 첨단핵타격수단들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앞에서 《선제타격》을 떠들어대는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것인가 하는것쯤은 알고 혀바닥을 놀려댔어야 하지 않겠는가.

전쟁이라는것이 결코 아이들의 놀음놀이가 아닐진대 아마도 서욱은 자기가 내뱉은 《선제타격》망발이 초래하게 될 참변, 남조선군의 전멸위기로 이어질 전쟁을 소꿉놀이때의 불장난정도로 생각하고있는 모양이다.

그렇지 않다면야 어떻게 핵보유국을 상대로 《선제타격》이라는 망발을 그처럼 꺼리낌없이 늘어놓을수 있단 말인가.

나이도 적지 않은 작자가 한다는 짓거리란 대세도 가려볼줄 모르고 할말, 못할 말도 분간 못하는 청맹과니짓뿐이니 나이를 먹어도 헛먹었고 철딱서니가 없어도 너무 없다.

동족대결광들의 어리석음은 예전 그대로이지만 오늘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나날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고있다.




서욱은 바로 이것을 모르고있다. 자기가 누구에게 감히 삿대질을 해댔는지 모르고있다는 여기에 그 비극이 있다.

전쟁미치광이의 무분별한 대결광기로 말미암아 우리가 바라지 않는 사태가 끝끝내 빚어진다면, 그로 하여 우리의 핵전투무력이 행동을 개시한다면 그때가서 서욱이 제아무리 세치혀바닥을 열심히 나불대며 용서를 구걸해도 소용이 없을것이다.

서욱은 저 자신이 푼수없이 놀려댄 혀바닥이 어떤 화를 불러오게 되겠는지 그 득실관계를 다시금 엄정히 따져보고 이제라도 더 늦기전에 처신을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리 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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