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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4월 7일
 

장학금​과 등록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 우리 나라에서는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과 국가가 막대한 자금을 들여 대학들을 짓고 대학생들에게 장학금까지 주면서 공부시키고있습니다.》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훌륭한 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내는것은 나라의 발전과 국력을 담보하는 필수적조건으로 된다.

나라의 발전과 국력을 담보하는 인재들은 저절로 생겨나는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서 육성되게 되며 그런 리유로 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후대교육사업에 국가적관심을 돌리고 인재육성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이처럼 중요한 교육사업과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는 말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학비(등록금)이다.

그러나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학비라는 말을 사전에서나 알고 현실에서는 전혀 모르며 오히려 장학금이란 단어가 더 친숙해진 나라가 있다.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주체48(1959)년 3월 2일에 《학생들의 수업료를 전반적으로 페지할데 관하여》라는 내각결정이 채택되여 1959년 4월 1일부터 모든교육기관들에서 학비라는 말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되였으며 오히려 주체36(1947)년 9월 20일에 채택된 북조선인민위원회 결정으로 고등교육단계의 학생들은 국가로부터 장학금을 받으면서 공부하고있다.

장학금에는 김일성장학금을 비롯한 특별장학금과 일반장학금, 무의무탁장학금 등이 있다.

김일성장학금은 주체41(1952)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40돐을 기념하여 제정된것으로서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학업성적이 최우등이며 조직생활과 사회정치활동, 도덕품성에서 모범인 학생들에게 준다. 우리 나라에서 장학금은 과학자, 기술자들을 더 많이, 더 잘 키워내기 위하여 국가가 대학생들, 간부양성기관의 학생들, 박사원생들과 유자녀들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준다. 또한 재일조선공민들의 자녀들에게도 장학금을 주고있다.

인민이 국가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모두가 진정한 배움의 권리를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대해 외국의 어느 한 인터네트홈페지는 이런 글을 올렸다.

《조선에서는 그 어디서도 실업자를 찾아볼수 없다. 로동능력을 가진 사람들 그 누구에게나 희망과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할 권리가 있으며 국가가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해주고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가 실시되는 이 나라에서는 누구나 학비라는 말조차 모르고 배움의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심심산골이든 자그마한 섬이든 학교가 일떠서 배움의 글소리가 울려퍼진다. 대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이 장학금까지 받으면서 공부한다.》

그러나 우리와 한지맥으로 잇닿은 남조선에서는 해마다 늘어나는 등록금으로 하여 대학생들과 학부형들이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날이 갈수록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80%이상의 대학생들이 식당이나 공사판, 유흥업소 등에서 과외로동을 하고있으며 지어 인체실험대상으로 제몸을 바치고있다.

서울의 어느 한 대학에 다니는 학생은 《돈을 벌자고 작정한 사람들에게는 인체실험이고 뭐고 가릴게 없다. 대학등록금에 시달리는 대학생들이 공부보다 돈벌이에 더 신경쓰는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하면서 고지혈증치료를 위한 인체실험에 자기 몸을 서슴없이 내맡기였다고 한다.

건설로동판에서 삯일을 해주고있는 어느 한 대학생은 《나는 자주 내가 등록금을 내기 위해 대학에 다니는것이 아닌가 하는 모순에 빠지군 한다. 아무리 도리머리질을 하며 이에 도전하고싶어도 등록금의 노예, 돈의 노예로밖에 달리될수 없는것이 우리의 현실이다.》라고 자기의 서글픈 심정을 토로하였다.

장학금과 등록금, 이것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우월성과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남조선사회의 실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언어인것이다.


-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학습과 과학탐구에 열중하는 공화국의 대학생들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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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주 | 미주 | 사회복리사        [2022-04-07]

저도 학창시절 대학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과외로동을 해야 했습니다. 등록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사는 북 조국의 대학생들과 돈의 노예가 되여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하는 남조선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 대학생들의 처지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장차 통일될 세상에서는 북 조국처럼 모든 학생들과 인민대중의 복리가 철저히 보장된 나라로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자면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통일단결의 중심에 높이 모시고 남과 북이 힘을 합쳐 그이의 지도를 받드는 통일조국을 건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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