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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3월 28일
 

사회주의제도에서 꽃펴나는 화대군 백살장수자가정의 기쁨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일을 국가적인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에서 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속에 공화국의 함경북도 화대군 증산리 18인민반 한현식로인의 가정에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할머니는 로동당세월속에 평범한 늙은이가 복락을 누리고있는것도 분에 넘치는데 이렇듯 꿈만같이 생일상을 받아안았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해방전 빈농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망국노의 설음을 사무치게 체험하였다.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우리 인민에게 참된 삶과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할 일념안고 그는 수십년간 농장포전에 성실한 땀을 묻어왔다.

수십명이나 되는 자손들을 거느린 할머니는 지금도 집안일과 터밭가꾸기를 하면서 무병무탈한 여생을 보내고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실생활을 통하여 뼈속깊이 절감한 할머니는 자식들에게 인민의 나라를 지켜 자기 맡은 초소에서 더 많은 일을 하라고 늘 당부하고있다.

장수자로인의 가족, 친척들은 오늘의 이 행복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헌신해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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