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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4월 2일
 

민족의 유구성을 보여주는 력사유물 새로 발굴

 

- 민족유산보호국 책임부원,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연구사와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가 나눈 대담 -


최근 공화국에서 민족의 슬기와 유구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력사유물들이 발굴기증된 소식이 전해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그와 관련하여 우리는 얼마전 민족유산보호국 책임부원 김무성과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연구사 박사 장철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최근에 세계적으로 이름난 명산들인 묘향산과 금강산에서 우리 민족의 유구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력사유물들이 발굴되여 해당 부문에 기증되였다고 하는데 그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책임부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선조들이 이룩한 귀중한 정신적 및 물질적유산을 계승발전시켜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애국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민족유산보호사업이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진행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우리 나라에서 민족유산보호사업이 그 어느때보다 활발하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이번에 또다시 귀중한 력사유물들이 발굴되여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기자: 발굴된 력사유물들은 어떤 유물들인가?

연구사: 묘향산 천태봉정점에서 발굴된 불상은 약사여래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놓인 일광보살상과 월광보살상으로 이루어진 금은약사여래3존불상이다.

금강산에서 나온 금동아미타여래3존불상은 아미타여래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음보살상과 지장보살상으로 이루어져있다.



기자: 력사유물들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결과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으면 한다.

연구사: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 분석연구소에서 주사전자현미경분석법으로 불상들의 재질을 분석한데 의하면 묘향산에서 나온 불상은 은을 주성분으로 하고 겉면에 금도금을 하였으며 금강산에서 나온 불상은 동, 석, 연으로 이루어진 청동겉면에 금도금을 하였다는것을 확증하였다.

우리 나라 고고학학회에서는 새로 발굴된 불상들이 고려시기의 유물로서 불상의 형상수법과 제조년대 및 방법 등을 연구하는데서 학술적의의가 크고 세계적으로 이름난 조선의 명산 묘향산과 금강산에서 나온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의 유물들가운데서도 손꼽힐 정도로 국보적가치가 있다고 인정하였다.

기자: 이번에 새로 발굴된 력사유물들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그런 귀중한 력사유물들이 평범한 공민들에 의하여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가?

책임부원: 그렇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 10월 24일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에서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벌려나가며 인민들속에서 가치있는 력사유물들을 기증하는 애국적소행을 널리 장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하여 지금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이 사업에 애국의 마음을 안고 적극 참가하려는 열의가 높아가고있다.

이번에 묘향산력사박물관 하비로암유적관리원 김수남은 묘향산 천태봉정점에서 약사여래3존불상을 발견하고 나라에 기증하는 애국적소행을 발휘하였다.

김수남뿐만아니라 원산시안전부 일군인 진철 역시 나라의 귀중한 력사유물이 후세에 길이 전해지도록 하기 위해 애국심을 발휘하였던것이다.

기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통하여 새로 발굴되여 기증된 하나하나의 력사유물들이 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 그리고 자랑찬 유구성만이 아니라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인민들의 고결한 애국의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였다.

앞으로의 민족문화유산보호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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