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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4월 16일
 

평범하지 않은 녀성들​

 

며칠전 본사편집국으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건 사람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 지휘부에서 일한다고 자기 소개를 하고나서 건설장에 없어서는 안될 훌륭한 녀성들을 온 세상이 다 알게 크게 소개해달라고 부탁하는것이였다.

내용인즉 화성지구건설이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길선동을 진행하고 건설자들에게 식료품과 장갑을 비롯한 지원물자들도 안겨주었으며 며칠전에는 원림구획의 나무심기를 맡아나선 룡성구역 녀맹원들의 소행에 대한것이였다.

그러면서 그는 여기 건설자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쏟아붓는 녀맹원들은 정말이지 평범해보이면서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녀성들이라고 말하는것이였다.

평범하지 않은 녀성들.

전화는 끝났지만 어쩐지 그가 남긴 말이 새삼스럽게 가슴을 파고들며 깊은 의미를 안겨주었다.

정녕 그랬다. 우리가 매일같이 출근길과 일터에서 진행하는 경제선동과 거리와 마을을 아름답게 꾸리는 일을 비롯하여 들끓는 이 땅 그 어디서나 보게 되는것은 평범한 녀맹원들의 모습이다.

힘찬 노래와 춤가락으로 드바쁜 출근길을 재촉해주고 일터마다에서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을 안겨주며 나라에 보탬이 되고 조국의 전진에 이바지할수 있다면 그 어떤 일도 스스로 맡아나서는 우리 녀성들.

그 어떤 사심이나 가식이 없이 오랜 세월 언제나 한모습으로 자기 하나만의 안락과 한가정의 리익보다도 나라의 일을 먼저 생각하며 그들은 가정의 꽃, 시대의 꽃, 나라의 꽃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애국헌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고있다.

가정의 단란한 웃음도 꽃피우고 남편과 자식들이 세워가는 위훈의 밑거름이 되여주면서도 조국의 부강발전에 바친 땀과 열정이 적은듯 우리 녀맹원들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힘찬 투쟁의 진군가로 시대를 선도하며 대중을 당에 대한 충정의 한길로 떠밀어주고있는것이다.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며 시련과 난관이 클수록 조국의 큰짐을 남먼저 걸머지고 애국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런 녀성들이 있기에 우리의 투쟁은 더욱 기세차고 우리의 생활은 더욱 아름다우며 우리의 래일 또한 더욱 휘황찬란한것 아니랴. 

마치 공기속에 살면서 그 귀중함을 모르듯이 매일 매 시각 보게 되는 녀맹원들의 모습을 우리는 그저 평범하게만 여겨왔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녀성들이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개인주의에 물젖은 수많은 녀성들이 자기 하나만의 리익을 위해 녀성의 존엄을 팔고 타락과 염세의 나락에 깊이 빠져들고있을 때 우리 녀인들은 이 땅에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대화원을 펼쳐준 고마운 당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일념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조선녀성의 본분을 다해가고있는것이다.

한가정의 행복과 안락보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먼저 생각하고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이 바라는 일이라면 자기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이런 녀성혁명가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다시금 새겨보며 나는 서둘러 기사제목을 써나갔다.

《평범하지 않은 녀성들》

본사기자 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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