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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13일
 

관광자원이 풍부한 개성​​

 

공화국에는 소문난 관광지들이 수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개성시에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는 명승고적도 많고 이름난 휴양지도 많습니다.》

개성에는 자연관광자원으로서 명승지가 많다.

박연폭포는 개성에서 첫손가락에 꼽히는 명승지로서 금강산의 구룡폭포, 설악산의 대승폭포와 함께 조선의 3대명폭포의 하나로 알려졌다.


‐ 박연폭포 ‐


개성에는 화창한 봄경치가 하도 아름다와 팔선녀가 내려와 놀고갔다는 송악산, 기묘한 경치를 자랑하는 자남산 등의 명승지들과 개성금송, 성균관은행나무, 성균관느티나무 등 천연기념물들도 있다.


‐ 성균관 느티나무 ‐


개성에는 사회문화관광자원도 풍부하다.

개성은 약 500년동안 우리 나라의 첫 통일국가인 고려의 수도로 되여있은것으로 하여 력사유적들과 유물이 특별히 많다.



특히 왕건왕릉, 경효왕릉, 개성남대문, 개성성, 숭양서원, 선죽교, 만월대, 표충비 등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력사유적만도 10여개나 된다.

개성에는 또한 세상사람들이 보물로 여기는 우리 나라의 자랑인 고려자기를 비롯한 가치있는 력사유물들이 전시된 고려박물관과 개성의 명산물인 인삼을 원료로 하는 개성고려인삼술공장, 개성고려인삼가공공장도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모으는 곳으로 되고있다.


‐ 개성민속려관의 전경 ‐


개성의 풍치수려한 자남산기슭의 북안동과 자남동경계에는 개성민속려관이 자리잡고있다.

엄엄한 감을 주는 솟을대문을 열고 뜨락에 들어서면 첫눈에 안겨오는것이 맑은 물 흘러내리는 시내를 가운데 두고 량옆으로 즐비하게 늘어선 조선식단층기와집들이다.

합각지붕의 처마들이 조화롭게 겹치여 금시 하늘로 날아오를듯 한 옛 살림집들과 고색창연하고 무게가 있어보이는 대문들, 벽돌무늬장식을 한 산뜻한 담장들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고려시기의 옛 거리에 들어선듯 한 느낌을 강하게 준다.

개성민속려관의 식당들에서는 개성지방의 특산음식들인 인삼닭곰, 삼계탕, 추어탕, 약과, 약밥, 보쌈김치 등 여러가지 민족음식들을 맛볼수있다.

지난 시기 민족의 향취 가득 넘치는 자랑많은 개성민속려관을 찾은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은 마치도 고려시기나 조선봉건왕조시기를 체험하는것 같다, 공화국에서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적극 살려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는것을 개성민속려관을 통해 잘 알수 있다고 자신들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개성의 풍부한 관광자원은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리용되면서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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