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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3월 23일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지방건설

 

- 건설건재공업성 부장과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가 나눈 대담 -


얼마전 우리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지방건설에 대하여 건설건재공업성 부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온 나라를 살기좋고 문명한 사회주의락원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다그쳐지는 속에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는 지방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그래서 오늘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부장;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시, 군들에서는 지방건설발전의 새 력사가 펼쳐져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고있다.

기자; 지방건설을 발전시키는 사업의 중요성은 어디에 있는가?

부장;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은 우리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고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 전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방건설을 발전시키는것은 자기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나게 문화적면모를 일신시키고 나아가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서 지방건설발전을 촉진시키고 사회주의농촌들의 면모를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계획과 구상들을 구체적으로 밝히시면서 지방들에서 우리 공화국의 면모에 어울리는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기자; 조선로동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받들어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는가?

부장; 시공력량의 강화와 건설장비, 기공구의 마련, 자체의 실정에 맞는 건재생산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 등이 진행되고있다. 여기에 지방건설, 농촌건설에 대한 국가의 지원도 강화되고있다. 특히 최근 각 시, 군들에는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설계연구소들이 새로 조직되였으며 설계원들의 실력향상과 함께 당에서 평가해준 지역과 단위들을 적극 돌아보며 안목을 넓히는 사업도 진행되고있다.

기자; 지방건설을 발전시키자면 자체의 건재생산토대를 강화하는 사업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부장; 그렇다. 지방건설을 힘있게 추진시키는데서는 뭐니뭐니해도 자체의 건재생산토대를 갖추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 시, 군들에서는 지방건설에 필요한 건재들을 국산화하고 건재품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고있다. 여기에서 주목되는 점은 자기 지방의 원료를 가지고 현존건재생산토대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새로운 생산능력조성사업을 뚜렷한 계획밑에 목적지향성있게 내밀고있는것이다.

기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2월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도 지방건설을 발전시키는 문제에 대하여 중요하게 가르쳐주시지 않았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지방건설을 해당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나게 진행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부장; 설계와 시공의 다양성을 보장하는것이다. 지방건설에서 다양성은 생명이다. 아무리 훌륭한 건축물이라고 해도 그대로 본따려 하지 말고 보다 더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히 사색하며 지방건설에서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주변환경에 어울리게 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 시, 군들에서는 삼지연시의 지방건설경험을 본받고있다.

기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삼지연시건설을 그토록 중시하신것은 삼지연시 하나만 잘 꾸리자는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시, 군들을 모두 문명한 시, 군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경험을 창조하고 본보기를 마련하시기 위해서가 아닌가.

부장; 그렇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시건설과정을 통하여 이룩한 성과와 경험과 기준은 우리 당의 지방건설정책을 옳바른 방향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는 명확한 지침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는 지방이 변혁하는 새로운 시발을 열어놓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신것이다.

기자; 오늘 이야기를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현실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뿌듯이 느끼게 되였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살기좋고 문명한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될것이다.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어 감사하다.


- 조선로동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받들어간다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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