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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3월 24일
 

일류급학과를 내오기 위한 사업에서 중시한 문제​

 

-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학부장과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가 나눈 대담 -


공화국의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에서는 지난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현대물리학과를 일류급학과로 만들었다.

얼마전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를 찾은 우리는 이곳 학부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지난 기간 현대물리학과를 일류급학과로 만들 목표를 내세우면서 어디서부터 돌파구를 열어나갔는가?

학부장: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보면서 학부일군들은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는 기본열쇠를 교육력량강화에서 찾았다.

그것은 세계과학계가 인정하는 학자들과 과학기술상수상자들, 국제학술교류경력이 있는 교원, 연구사들, 학위학직소유자들로 교육력량을 튼튼히 꾸리는것이 학부의 실정과 세계적인 추세를 놓고볼 때 우선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중요한 사업이기때문이다. 그래서 학부에서는 우수한 교원, 연구사들로 현대물리학과의 교육력량을 꾸리는 사업부터 진척시켜나가게 되였다.

이 과정에 전도가 양양하고 자질이 뛰여난 교원, 연구사들로 교육력량이 튼튼히 꾸려지게 되였는데 이들중에는 세계과학계가 인정하는 학자들과 2. 16과학기술상수상자들, 국제학술교류경력을 가진 교원, 연구사들도 있으며 대부분이 20대, 30대, 40대의 박사들이다.

기자: 교육력량을 꾸려놓은데 맞게 그들이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서 핵심적이며 주동적인 역할을 하면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도록 하는 떠밀어주는 사업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학부장: 그렇다. 현대물리학과 전공교육을 담당한 교육자들이 연구집단에 망라되여 여러건의 중요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하고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들에 많은 론문을 발표하게 된것도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이 안받침된 결과에 이루어진것이다.

교육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은 한 시기에 끝나는것이 아니다. 세대교체와 함께 인재력량이 끊임없이 보충되여야 일류급학과로서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수 있다.

하여 학부에서는 이미전부터 교원, 연구사후비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추진하여왔다.

학부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을 빠짐없이 장악한데 기초하여 그들을 자질이 높은 교원, 연구사들이 맡아키우도록 한 다음 박사원교육을 통하여 교원, 연구사로 양성하는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으며 그들이 대학의 교원, 연구사로 배치된 다음에는 세계적인 학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 교육력량강화의 전망을 확고히 담보해나가고있다.

이런 고심어린 노력으로 학부에서는 일류급학과건설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현대물리학과를 세계적수준의 교육력량과 연구능력을 갖춘 일류급학과로 만들수 있게 되였다.



기자: 현대물리학과를 일류급학과로 만드는데서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문제 역시 중요한 사업이 아닌가?

학부장: 옳다. 그 사업에서 기본은 현대물리학과의 실험보장이다.

사실 여러가지 난관들이 있었다. 그렇다고 하여 우리는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학부의 튼튼한 인재력량과 잠재력을 동원하여 실험설비와 기구들을 자체로 제작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었다.

이 나날에 10여개의 실험실습실을 새로 꾸리고 실험실습에 필요한 20여종에 100여점의 실험설비와 기구들을 훌륭히 제작함으로써 실험을 일류급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였다.

또한 학부에 초경질재료생산기지를 비롯한 2개의 지적제품생산기지를 새롭게 꾸리고 학생들이 그곳을 거점으로 생산실습을 진행하는것을 과정안에 반영하였다. 그리하여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고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육성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갖추게 되였다.

기자: 이곳 물리학부가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가 실현된 일류급학부건설에서 제일 앞장서나가게 된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학부장: 그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 당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한다면 일류급학부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다.

우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비롯하여 교육사업과 관련한 여러 로작과 교육부문에 주신 말씀들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사업의 설계와 작전의 모든 단계에서 당정책을 지침으로 삼고 완강히 밀고나간것, 이것이 학부가 이룩한 성과의 첫째가는 요인이였다.

다음으로 그 비결은 인재중심의 사고와 실천이다.

지난 기간 학부에서는 일류급학부건설을 위해 강좌들을 연구소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는데 이것은 인재들을 중심으로 하는 대담한 혁신이였다. 다시말하여 연구소를 내오고 해당 분야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할수 있는 인재들을 연구실 실장으로 내세움으로써 새로운 학과들이 많이 개척되고 연구사업과 함께 교육수준도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학부에서는 일류급학과를 늘이는데서도 인재를 중심에 놓고 교육력량강화에 우선적인 힘을 넣음으로써 높이 세운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게 되였다.

기자: 오늘 이야기를 통해서 학부에서 이룩한 성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받들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면서 일류급학부, 학과를 내오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여러 대학의 사업에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

앞으로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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