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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3월 29일
 

출근시간에 있은 일

 

주체61(1972)년 1월 대한추위로 날씨가 여간만 차지 않던 어느날 아침 출근시간에 있은 일이다.

수도의 어느한 무궤도전차정류소부근에 승용차 한대가 서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수도근로자들의 출근실태를 알아보시기 위해 일부러 그곳에 차를 멈추게 하시였던것이다.

가까이에 있는 정류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무궤도전차가 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시계를 보시며 무궤도전차가 몇분만에 한대씩 오는가 직접 측정해보시였다.

무궤도전차는 인차 와닿지 않았다. 시간이 어지간히 흘러서야 무궤도전차가 정류소에 도착하였다.

손님들을 다 태운 전차가 이윽하여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무궤도전차가 제시간에 다니지 못하는 원인에 대하여 알아보시고 조직사업을 잘해서 걸린 문제를 풀어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며 인민들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헤아려보신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리 어찌 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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