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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3월 12일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

 

장구한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그 어느 시대에서나 단결을 중시하지 않은 나라, 단결을 이룩하기 위해 애쓰지 않은 민족이 없었다. 하지만 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모든 공민들이 일심일체를 이룬 참다운 단결, 진정한 단합은 끝끝내 이루지 못하였다.

오직 우리 공화국만이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그처럼 갈망하던 단결을 가장 높은 단계에서 실현하고 그를 백승의 무기로 하여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눈부신 발전과 부흥의 력사를 줄기차게 창조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백승의 보검이다.

존엄과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은 강력한 국력이 안받침될 때만이 굳건히 담보될수 있다.

국력을 이루는 요소에는 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군사력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이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치면 경제와 과학기술도 빨리 발전시킬수 있고 국방력도 억척으로 다질수 있지만 단결되지 못하면 발전된 경제와 과학기술,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낼수 없다. 이것은 지나온 인류력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기도 하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높은 존엄과 국제적영향력을 지니고 세계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고있는것은 일심단결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압살책동도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짓부셨고 주체조선의 강대함과 불패의 위상도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으로 떠올렸다.

일심단결이라는 최강의 무기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억척같이 수호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놓을수 있었다.

일심단결을 위력한 추동력으로 하여 오늘도 우리 공화국은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이룩하며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상의 높이에로 계속 향상시켜나가고있다.

특히 현시기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을 드팀없는 정치신조로 내세우고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것을 당의 유일한 존재명분, 최고의 징표로 내세우고있다.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여기고 당은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나라, 이것이 당과 인민대중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진 주체조선의 참모습이며 바로 여기에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

바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상징이며 불가항력적위력인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세계만방에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억대의 자원이나 재부가 아니라 그 주체인 인민의 정신력이다. 대중의 정신력이 분출되여야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모든 부문, 모든 분야를 빠른 속도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바로 여기에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절대적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고 당이 바란다면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경이적인 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자랑찬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며 줄기찬 전진비약을 이룩해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최근 몇해어간에만도 우리 공화국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조국의 북변 삼지연지구에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를 일떠세운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사회주의문명이 꽃펴나는 선경거리, 선경마을들을 해마다 펼쳐놓아 세상사람들의 끝없는 경탄을 자아냈다.




오늘도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향도해나가고있다.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당이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는것은 다름아닌 인민을 위해서이며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하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하며 당의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이다.

바로 그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우리 공화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선포하는 우렁찬 발파소리를 련이어 터쳐올리며 나라의 전반적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고있다.




이것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언제나 눈부신 기적과 승리만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백승의 무기라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굳게 뭉쳐진 나라는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흔들림없이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게 된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 증명해주는 철의 진리이다.

오늘도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의연히 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필승불패이다.

세계에 유일무이한 강위력한 백승의 무기를 지니고있기에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공화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세계만방에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리 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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