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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3월 9일
 

녀성의 권리를 보장해주는 참다운 제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온갖 배려를 베풀어주고있으며 그것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 깊어지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녀성들 누구나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인민적시책에 의해 녀성으로서, 어머니로서의 권리를 참답게 보장받으며 삶을 꽃피워가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서 실시되고있는 산전산후유급휴가제의 혜택만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공화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있는 녀성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증진시켜 그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더 잘 이바지할수 있도록 모든 녀성근로자들에게 산전산후휴가제를 실시하고있다.

산전산후휴가를 통하여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건강을 특별히 보호할데 대한 우리 당의 보건정책에서 중요한것은 녀성들에게 보장해주는 산전산후휴가를 법화하고 국가적 및 사회적관심속에 실시되도록 엄격히 제도화하고있다는것이다.

녀성들이 임신하면 근속년한에 관계없이 산전산후휴가를 보장하여주며 휴가기간에 생활비의 100%를 지불하고 추가적인 혜택을 주는것을 법화하고있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이를 엄격히 준수하고 철저히 보장하는것을 의무화하고있다.

또한 산원시설들과 치료예방기관들을 현대적으로 잘 꾸리고 의사담당구역제를 강화하며 보건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임신부건강관리와 해산방조 및 산후건강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 평양산원에서 -


우리 공화국에서 녀성들의 산전산후휴가기일이 체계적으로 늘어나게 된데도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건강에 언제나 마음쓰는 우리 당의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다.

주체35(1946)년 6월 24일 발포된 력사적인 《북조선 로동자, 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 제14조에 의하여 산전 35일, 산후 42일 도합 77일간의 유급휴가제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산전산후휴가제는 주체75(1986)년 3월 2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무원(당시) 결정 제20호에 의해 150일로 늘어나게 되였다.

그리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는 날로 더해만가는 우리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산전산후휴가기간이 산전 2개월, 산후 6개월로서 모두 8개월로 또다시 늘어나게 되였다.

산전산후휴가기간에 녀성근로자들은 로동년한에 관계없이 자기가 받던 기본생활비의 전액에 해당한 산전산후보조금을 받고 이외에도 태아의 정상적인 발육과 임신부, 산모들의 건강을 위하여 국가로부터 취해지는 추가적인 사회적혜택을 더 받으면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있다.

또한 해산시에는 현대적인 의료시설을 갖춘 병원에서 전문의료일군들의 방조속에 돈 한푼 내지 않고 복잡한 수술과 해산방조를 받고있다.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야말로 녀성들의 권리가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되고있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을 알수 있다.

어머니가 되는것은 녀성들모두의 소원이고 행복이며 또 이것은 녀성들만이 가지게 되는 특권이라고도 할수 있다.

그러나 녀성들의 이러한 권리가 그 어느 사회에서나 다 보장되고 실현되는것은 아니다.

남조선에서는 극심한 생활난과 만연하는 사회적성차별로 하여 많은 녀성들이 아이를 낳고싶어도 낳지 못하고 어머니가 되는것을 두려워하고있다고 한다. 이를 두고 남조선의 한 언론은 아이를 가지는 순간 모든 꿈을 접어야 하고 해고가 두려워 아이를 낳으려 하지 않는것이 녀성들의 어쩔수 없는 운명이라고 개탄하였다.

그러면서 지난 2월 남조선의 통계청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021년 출생자수가 2020년에 비해 4. 3% 줄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합계출생률(녀성 1명이 평생 낳는 어린이)도 사상최저인 0. 81명으로 내려갔다. 저출생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출생률이 세계적으로 마지막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녀성들의 삶과 권리를 참답게 꽃피워주는 품, 민족의 밝은 미래가 기약되여있는 곳이 과연 어디인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우리 녀성들은 녀성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는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다 바쳐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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