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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3월 9일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

 

얼마전 우리 공화국에서는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전당의 모든 초급당비서들이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참된 정치일군이 될데 대한 중요한 사상이 제시된 이번 대회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

돌이켜보면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창건된 첫날부터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고 자기 발전의 전로정을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대경륜으로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력사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최우선시하여온 인민중시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해결해나갈데 대한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철학, 정치리념을 내놓고 당활동에 드팀없이 구현하여왔다.

인민은 하늘이고 선생이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

이로부터 우리 당은 일찌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충복이 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었으며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는 일이라면 그것이 설사 사소한것이라고 해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다.

우리 당은 그 어떤 주의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을 보호하고 정성다해 떠받들며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으며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모든 사색과 실천의 기준으로, 출발점으로 하여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고 철저히 관철해왔다.

조선로동당력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진 당대회들과 당중앙위원회 중요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을 놓고보아도 여기에는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또한 우리 당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삶을 굳건히 담보하고 인민을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존재로 내세워주었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 나라잃은 망국노의 설음도 겪었고 전대미문의 엄혹한 전쟁도 치르었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항시적인 침략위협도 받아왔다. 혁명의 전진도상에 위기가 가로놓일 때마다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세기를 이어 무적필승의 강국에서 떳떳하게, 당당하게 살도록 하여준 위대한 수호자, 보호자가 바로 조선로동당이다.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해온 당의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않았을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자주적근위병, 자주적인민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올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들에게 보람차고 행복한 새 생활을 끊임없이 안겨준 인민사랑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다.

이로부터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로동의 권리, 배움의 권리, 창조와 향유의 권리를 안겨주고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들에게 훌륭한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무료로 공부시켜주며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교복과 학용품을 배려해주는것과 같은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도록 하였다.

단순히 먹고 입고 쓰고살게 하는것만이 아니라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애민헌신의 력사속에 오늘날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거리들과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눈부신 현실도 펼쳐질수 있은것이다.

지난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위민헌신의 리념,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함을 당과 국가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의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 국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세상만물이 다 변한다 해도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의 성격과 본태는 절대불변이다.

하기에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 이것이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명분이고 최고의 징표이며 영원한 본태이라고, 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던것이다.

혁명과 건설을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일관시키고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복무하며 전체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깊이 새겨진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우리 조국과 인민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힘있게 향도하며 세계가 알지 못하는 번영의 력사를 끊임없이 수놓아갈것이다.


리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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