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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3월 7일
 

《애국가》를 들으며​

 

《애국가》를 들을 때마다 나의 생각은 깊어진다.

얼마전 광명성절경축공연을 관람할 때도 그랬다.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로 공연이 시작되자 나는 관중들과 함께 옷깃을 여미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노래의 구절구절에 마음을 따라세우느라니 잊지 못할 화폭이 또다시 숭엄하게 안겨왔다.

뜻깊은 공연무대들에 우리의 승리와 영광의 상징인 공화국기가 새겨지고 《애국가》가 장중히 울려퍼질 때마다 남먼저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조국앞에 가장 경건하시고 가장 성실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애국가》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그려보신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한평생 《애국가》의 선률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시며 조국의 안녕과 부강번영을 위해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절세위인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온 세상에 더욱 빛내이실 굳은 의지가 아니랴.

돌이켜보면 나라마다 자기의 국가를 가지고있지만 우리의 《애국가》처럼 탁월한 수령의 손길아래 창작된 국가는 그 어디에도 없다.

해방후 창작가들을 몸가까이 부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애국가》를 창작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우리 선조들은 태고적부터 우리 강산을 지켜 외적을 물리쳤고 항일유격대원들은 손에 무장을 들고 일제를 반대하여 목숨바쳐 싸웠다고, 오늘은 근로인민이 정권을 자기 손에 그러쥐고 부강조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고, 이렇게 아름다운 조국과 슬기로운 투쟁전통을 가진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노래에 담아야 하겠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그후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애국가》가 세세년년 울려퍼질 영원한 조국송가로 되도록 깊이 마음쓰시며 훌륭하게 완성시켜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이란 시행부터 그 아래를 두번 반복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다시한번 부르면 선률로 보아서도 더 효과적이고 음악상조화도 잘 될뿐아니라 노래도 한결 장중해지고 부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민족적긍지감과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렇듯 어버이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애국가》가 명작으로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심혈이 깃든 《애국가》를 우렁차게 부르며 전화의 나날 이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조국을 지켜 용감하게 싸웠고 이 노래 높이 부르며 조국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우리 장군님 《애국가》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가슴속에 불태우신 그 열렬한 애국의지를.

새날의 시작을 알리는 전파를 타고 《애국가》의 선률이 울려퍼질 때면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아 애국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장정의 길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유래도 력사도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조국애와 잇닿아있고 그로하여 숭엄하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애국가》.

오늘 우리의 《애국가》는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군가로, 약동하는 내 조국의 우렁찬 주제가로 메아리치고있다.

진정 《애국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난의 천만리를 헤치시며 지켜주신 어머니조국의 귀중함,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랑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여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새겨주는 영원한 우리의 국가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모두는 《애국가》를 높이 부르며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우에 한몸 깡그리 바칠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는것 아니랴.

우리 인민은 오늘도 래일도 앞으로도 영원히 이 노래를 높이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념원이 깃들어있는 내 조국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

김 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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