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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3월 8일
 

평범한 농촌녀성의 모습에서

 

- 의리 (직업: 연구사, 주소: 중국 동항)독자의 소감에 대한 해답기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람은 한평생 행복하게 살것을 바란다.

이로부터 장구한 인류력사는 그대로 인간이 자신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투쟁해온 력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하다면 진정한 행복은 과연 어떤것일가?

얼마전 취재길에서 만났던 한 평범한 농촌녀인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전에 울려온다.

《매일 이렇게 논밭에 낼 거름을 위해 백리 밤길을 걷는것이 힘들지 않습니까? 집에 자식들도 있겠는데…》

《물론 힘이 듭니다. 어떤 땐 너무나 힘들어 지쳐 쓰러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집쌀독보다 나라쌀독부터 채우는것이 이 나라 농민의 본분이고 또 그것은 그대로 나 자신의, 우리들모두의 행복을 위한것이 아닙니까. 자기의 행복을 위한 일인데 어떻게 힘들다고 주저앉을수 있겠습니까.》

(제집쌀독보다 나라쌀독을 채우는데 자신의 행복이 있다!)

평범한 농촌녀인의 말이 결코 례사롭게만 들려오지 않았다.

그 어떤 개인적타산이나 리익을 생각하기에 앞서 조국과 인민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해 어려운 일도 남먼저 스스럼없이 맡아나서며 그것을 자신의 행복으로 여기는 이 녀인.

행복이란 말그대로 생활에서 누리는 기쁨과 즐거움, 만족을 의미한다.

하다면 이 녀인은 어이하여 생활에서 누리게 되는 기쁨과 즐거움을 자기 하나의 안일과 향락에서가 아니라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서 찾는것인가?

나의 머리속에는 소박하고 수수한 농촌녀인의 모습과 함께 취재과정에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들도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안아주고 키워준 고마운 조국을 위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가며 그곳에서 진정한 삶의 보람, 인생의 긍지와 행복을 찾는 청년들이며 정든 일터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을 위해 순결한 량심을 묵묵히 묻어가는 우리의 근로자들, 동지들을 위해 한몸 서슴없이 내댔던 특류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그들과 함께 참다운 행복을 가꾸어가는 청춘남녀들, 전쟁로병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의 친자식이 되고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 진정을 다 바쳐가는 사람들…

자신보다 조국과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해 자기를 바치는데서 삶의 긍지와 행복을 찾는 이렇듯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사람들을 천으로 헤아리랴, 만으로 헤아리랴.



이렇듯 아름다운 인간들, 열렬한 애국심을 지닌 인간들의 모습은 저 하나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을것이다.

가정의 행복보다 나라와 인민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평범한 한 농촌녀인의 모습에서 나는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길에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기에 내 조국은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으로 힘있게 솟구쳐오를것이라는 확신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김 성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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