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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2월 23일
 

흐뭇한 풍경

 

립춘이 지났지만 아직 날씨는 차고 기온은 령하로 내려가군 한다.

하지만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의 온실안에는 풍요한 가을이 왔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눈비나 막아주던 생산건물의 지붕우에 이렇듯 훌륭한 태양열온실이 번듯하게 꾸려져 추운 날씨에도 푸르싱싱한 남새작황이 펼쳐지니 수확에 여념이 없는 종업원들의 얼굴마다에 밝은 미소가 한껏 어려있다.



이 공장 종업원들이 기울여온 성실한 노력이 그대로 열매가 되고 푸르른 잎새가 되여 펼쳐진 온실의 이채로운 풍경.



온실은 비록 크지 않아도 자기 공장과 일터를 훌륭히 꾸리고 생활을 알뜰하게 꾸려나가려는 이곳 종업원들의 깨끗한 마음과 성실한 노력이 그대로 깃들어있어 더없이 소중하게만 안겨오는 흐뭇한 풍경이다.

본사기자 권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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