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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2월 24일
 

《지방소멸》이라는 문구를 보고

 

얼마전 나는 어느 한 인터네트잡지에서 《지방소멸》이라는 문구를 보게 되였다.

《지방소멸》, 이것은 남조선사회 지방들의 실태를 보여주는 문구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수도권》과 대도시로 인구가 몰리면서 청년층류출과 고령화심화, 인구감소, 도시기능저하 등으로 하여 지방들이 자기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지방소멸위기가 심화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에서는 판매액이 높은 1 000여개의 기업들중 743개가 《수도권》지역에 몰려있는것으로 하여 지방의 젊은층들이 일찌감치 일자리가 많은 이곳에 자리를 잡아야 살아갈수 있다고 하면서 《지방탈출》에 나서고있다.

현재 남조선의 지방소멸위험지역은 220여개 시, 군, 구가운데 108곳, 3 500여개의 읍, 면, 동가운데 1 790여곳에 달한다고 한다.

이 지역들은 수년전부터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끊기고 빈집이 급증하였으며 청년들은 도시로 나가고 로인들만 남아있다고 한다. 군지역들은 이미 대부분 소멸위험단계이고 시지역들에까지 확대되고있어 30년후에는 모든 시, 군, 구가 소멸될것으로 보고있다.

사회제도를 붕괴에로 떠미는 심각한 난문제인 《지방소멸》.

황금만능의 가치관,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남조선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불평등, 지역들사이의 불균형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필연적산물이다.

이런 생각을 할수록 모든 지방들이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더욱 변모되여가는 우리 공화국의 발전상에 가슴은 긍지와 자부로 끝없이 부풀었다.


-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 -


-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전변된 검덕지구 -


백두산아래 첫 동네로 불리우는 삼지연시가 몇해사이에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천지개벽되여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불러일으키고 자연의 대재앙이 모든것을 삼켜버렸던 검덕지구에서 혹심한 피해흔적이 말끔히 가셔지고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가 하루가 다르게 솟구쳐오르고있으며 이르는 곳마다 지방의 특색이 살아나는 사회주의선경마을, 선경도시들,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지고있다.

어찌 그뿐인가.

인민들 누구나 자기 사는 고향을 살기좋은 리상향으로 전변시킬 애국의 열망에 넘쳐있고 수많은 열혈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청춘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갈 지향을 안고 들끓는 협동벌과 탄광, 광산으로, 산골마을과 외진 섬마을들에로 달려나가고있다.

위대한 당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없애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그 얼마나 보람차고 장엄한가.

나의 마음속에는 세상에서 제일로 우월한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내 고향 남포시를 항구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하게 꾸려나가는데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갈 맹세가 뜨겁게 불타올랐다.


남포사범대학 강좌장 권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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