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령장을 모신 조선의 군력은 무한대하다
희세의 천출명장들의 손길아래 주체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여 백승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국제사회에서 날을 따라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공동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이로써 해방된 조선인민은 자기의 정규무력을 가지게 되였다.
조선인민군은 창건 첫시기부터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침략과 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지켜냈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건당, 건국의 과업과 함께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정규적혁명무력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할데 대하여 밝히시고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짧은 기간에 정규적무력이 탄생하였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김정일각하의 슬하에서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강군으로 자라났다고 찬양하였다. 통신은 조선인민군이 세계 수많은 나라 군대들과는 너무도 다르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조선인민군은 국토방위는 물론 나라의 경제건설과 정신문화생활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인민들에게 큰 덕을 주고있다. 명칭 그대로 인민의 군대이다. 창건후 지난 수십년간 조선인민군은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조국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경제건설에도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는 조선인민군은 자기의 력사에 오로지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은 정신력이 투철하고 실전능력이 높은 세계일류급의 강군으로 공인되고있다. 이것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김정은각하는 세련된 령군술과 뛰여난 군사적자질, 세인을 놀래우는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현시대의 으뜸가는 군사령관이시다.
꽁고통신사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군령도에서 특징적인것은 조선인민군을 의리와 정으로 굳게 뭉친 강철의 대오로 만드시고 군인들의 사상정신적준비에 선차적힘을 넣고계신다는것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이 있는 한 결코 조선을 건드릴수도 이길수도 없다는것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견해이다고 평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령도아래 빛나는 발전의 길을 걸어온 조선인민군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자기의 존엄을 더 높이 떨치고있다. 조선인민군을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조선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김정은각하는 천하제일명장이시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무비의 담력과 드센 배짱으로 쳐갈기시며 조선을 승리에로 이끌고계신다.
탁월한 령장을 모신 조선의 군력은 무한대하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