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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2월 6일
 

새 거리를 따라 걸으며​

 

언제부터인가 나에게는 하나의 새로운 습관이 생겼다.

그것은 10분이면 집에 도착할수 있는 퇴근길을 에돌아 삼지연시의 새 거리를 따라 계속 걸어보는것이다.

바라보면 볼수록 상쾌하고 발목이 시도록 걷고 또 걷고싶은 우리의 거리,

저 하늘의 별들을 모아 밀림속에 뿌렸는가 황홀한 별천지를 꿈속을 걷듯 걷느라면 눈부신 행복의 눈동자인양 무수한 창문들이 반짝이며 삼지연시의 밤거리를 환희롭게 밝혀준다.

수림속에 별장처럼 들어앉은 멋진 집들, 동서남북 사방으로 뻗어간 거리로 그림같이 들어앉은 북방특유의 건축물들.

어느 집 그 어느 문을 열어보아도 널직한 방을 종횡무진하며 뛰여노는 귀여운 아이들의 명랑한 모습이 보일듯싶고 언제나 끝없는 행복에 겨워있는 새집의 주인들이 웃음속에 반겨맞아줄것만 같다.

그럴수록 세상에 이보다 밝고 이보다 따스한 집이 또 어디에 있을가, 우리 삼지연시사람들처럼 복받은 사람들이 과연 또 있을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정녕 이 행복의 별천지가 어떻게 마련되였던가.

삼지연군이 훌륭히 꾸려지면 창성이 변했소라는 창성군에 대한 노래가 나온것처럼 삼지연군에 대한 좋은 노래가 나올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삼지연군이 해마다 변하게 할 결심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전변된 삼지연땅의 인민들이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몹시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인민들이 반기는 보람있는 일을 해냈다는 뿌듯한 마음을 금할데 없다고, 인민들의 목소리가 곧 삼지연시건설사업에 대한 총평으로 된다고, 대단히 만족하다고 거듭 기쁨을 표시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북방의 찬눈비에 옷자락을 적시시며 경애하는 원수님 오고 또 오시여 안겨주신 우리의 집, 우리의 거리.

꿈은 현실보다 아름답다고 하였지만 꿈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의 집들을 백두의 성지에 높이 세워주시고 선경의 새 거리와 마을들을 온 나라에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온 나라 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사랑의 집에서 사는 사람들의 앞날은 그 얼마나 눈부시고 아름다우며 문명의 새집과 더불어 우리의 리상과 포부는 또 얼마나 더 커질것인가.

희한한 황홀경을 펼친 삼지연시의 거리를 오래도록 거닐수록 끝없는 희망과 기쁨이 넘쳐나는 우리 집은 곧 나의 조국이고 나의 조국은 곧 우리 원수님의 품이라는 생각이 더더욱 가슴뜨겁게 갈마든다.

그럴수록 자애로운 경애하는 원수님을 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길이 살아갈 사회주의 큰집, 내 조국을 위해 모든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갈 불같은 결의가 가슴속에 차넘친다.


리 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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