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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7일
 

숭고한 후대사랑의 력사를 더듬어 (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새해의 첫 아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커다란 감격과 흥분으로 설레였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사랑하는 자식들을 남부럽지 않게 훌륭히 내세우고싶은것은 우리 어머니들의 소원입니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들의 그 마음속소원까지 속속들이 헤아려 크나큰 은정을 안겨주고계시니 진정 우리처럼 복받은 인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어려운 때 온 나라 학생들의 교복과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느라 천만국사를 돌보셔야 할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마음을 쓰셨겠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것은 자식을 둔 어머니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우리 인민은 이 땅에 흘러온 숭고한 후대사랑의 력사를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아이들을 위한 궁전


우리 공화국의 인민들치고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수십년전에 태여나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이 즐겨부르는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

지금도 이 노래를 조용히 불러보느라면 후대들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한평생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우리가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노력은 수십년후 후대들이 우리를 보는 눈빛을 결정하게 될것이며 그들이 건설하게 될 조국의 면모를 좌우하게 될것이라고, 우리가 지금 후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래일의 조국은 더 부강해지고 더 문명해지고 더 아름다와질것이라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

이렇듯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대들을 위해 혁명을 하시였고 후대들을 위해 조국의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쌓아올리시였다.

오늘도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의 한없이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를 길이 전하며 장대재언덕에 높이 솟아 빛나는 평양학생소년궁전!



평양학생소년궁전이 전화의 재더미를 헤치고 청소년학생들의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 인재양성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때로부터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새로 건설된 평양학생소년궁전을 몸소 찾으시였던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이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다.

뜻깊은 그날 우리 아이들을 위한 궁전이 마련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우리도 지금 궁전소조에 들 나이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며 평생소원이 풀리신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위대한 수령님!

유서깊은 평양의 장대재언덕에 아이들의 궁전을 지어주실 구상은 벌써 오래전부터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자리잡고있었다.

해방후 어느해 가을날 애국적인 상공인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이 헌납한 건국희사금으로 어떤 사업을 하면 좋겠는지 의견들을 이야기해보라고 하시였다. 모두가 이 기회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실수 있는 집을 지었으면 하는것이 자기들의 한결같은 소망이라고 말씀올리자 그들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어주시던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아동궁전부터 먼저 지을데 대한 계획을 가지고있는데 어떤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아동궁전이란 말을 처음 들어보는 그들은 어리둥절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그들을 다정히 바라보시며 옛날에는 왕이 궁전을 차지하였지만 해방된 우리 나라에서는 귀여운 후대들이 나라의 왕인것만큼 그들이 궁전을 차지하게 해야 한다고, 그 훌륭한 궁전을 평양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장대재우에 세우면 좋을것이라고 친히 그 자리까지 잡아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한푼의 자금이 그처럼 귀했던 해방후 어려운 시기 수도 평양의 장대재언덕에서는 궁전건설이 활기있게 벌어지게 되였으며 그후 평양학생소년궁전은 전화의 재더미를 남먼저 헤치고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중의 하나로 조국의 력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

이렇듯 우리 후대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한 나라의 령도자이시기 전에 아버지였고 스승이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현지지도의 길에서 자연관찰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시고 몸가까이 부르시여 학생들은 우리 조국의 력사와 지리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고, 자기 나라 력사와 지리를 모르는 사람은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참다운 애국심을 지닐수 없다고, 학생들이 우리 나라 력사와 지리를 잘 알아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일하겠다는 의욕을 가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새 세대들의 마음속에 애국심도 깊이 심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정녕 온 나라의 아들딸들을 따뜻이 돌보아주시며 행복을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은 이 세상 천만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가장 위대하고 뜨거운 사랑이였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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