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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2월 1일
 

내 조국의 문명지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입니다.》

며칠전 나는 수도 평양의 모습을 화면에 담기 위하여 촬영기를 들고 이른아침부터 거리에 나섰다.

상쾌한 아침공기에 심취된 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하루하루를 보람찬 창조와 혁신으로 꽃피울 열망으로 출근길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디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모습과 함께 아침해살아래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평양의 모습을 신바람나게 렌즈에 담아갔다.

낮에는 낮대로 아름답고 밤에는 밤대로 웅장화려하며 아침에는 아침대로 자기 특유의 매력을 풍기는 평양의 모습.

대동강반에서 바라본 평양의 모습은 또 그 얼마나 장쾌한가.

번듯하게 일떠선 창전거리며 푸른 대동강물을 기세차게 헤가르는 돛배마냥 자기의 자태를 자랑하는 현대적인 미래과학자거리, 조선식합각지붕을 떠인 평양대극장과 옥류관…

뾰족한 지붕을 떠이고 아기자기한 모습을 뽐내는 문수물놀이장이며 천도개벽된 쑥섬에 황홀한 신비경을 펼쳐놓은 과학기술전당, 특색있게 꾸려진 릉라인민유원지의 자태와 구름과 어깨를 겨루는듯 키높이 솟은 려명거리의 초고층아빠트들도 보인다.



매번 느끼는 감정이지만 지난 10년동안 천지개벽된 수도의 모습을 다 담기에는 나의 촬영기가 너무도 작은듯싶었다.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위대한 시대의 숨결, 찬란한 미래에 대한 확신이 그대로 어려오는 수도 평양의 모습을 바라볼수록 나의 눈앞에는 지난 10년동안 이 땅의 북방 한끝에서부터 멀리 작은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련이어 펼쳐진 천지개벽, 천도개벽의 력사가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백두산기슭에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삼지연시며 중평땅에 펼쳐진 온실바다, 산악협곡도시의 희한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검덕지구, 자연재해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일떠선 선경마을들, 철령아래 사과바다로 유명한 고산과수종합농장과 복받은 대지 세포등판, 마식령스키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조국땅 방방곡곡에 펼쳐진 문명의 별천지들의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그 모든 창조물들을 그대로 종이우에 옮겨놓는다면 그것은 아마도 하나의 훌륭한 문명지도가 될것이라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한없는 긍지와 자랑으로 가슴부푸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이 그대로 점이 되고 선이 된 우리 시대의 문명지도.

문명의 별천지들이 나날이 늘어만가는 이 문명지도를 크나큰 환희속에 그려볼수록 그 눈부신 전변의 모습들에 슴배여있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헌신과 로고가 눈물겹게 어려온다.

되새겨보면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상상을 초월하는 초인간적인 의지로 폭열강행군, 눈보라강행군, 심야강행군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로고를 떠나 우리 어찌 이 땅우에 펼쳐진 희한한 문명의 세계,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을 생각할수 있으랴.

도처에 인민을 위한 선경거리, 선경마을들과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창조물들에 자그마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먼지 흩날리는 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세심히 지도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완공의 그날에는 자신께서 받으셔야 할 모든 영광을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시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보실 때마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며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그이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를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알게 되였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내 조국의 모습은 앞으로도 날에날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소리높이 자랑하고있는것 아닌가.

그렇다, 내 조국의 문명지도.

정녕 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가 그대로 새로운 점과 눈부신 선으로 이어지며 그려지는 문명지도라 해야 할것이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색의 세계에는 끝이 없으니 오늘도 놀랍지만 래일에는 더더욱 눈부시게 변천될 우리 시대의 문명지도에는 사실상 완성이란 없을것이다.

바라볼수록 장쾌한 평양의 모습을 촬영기에 담아가며 나는 다시금 확신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땅은 나날이 더욱 희한하게 변모될것이며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은 머지않아 반드시 밝아오리라는것을.

김 용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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