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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3일
 

새해 농사차비에 바쳐가는 각지 청년들의 애국의 마음​

 

공화국의 각지 청년들이 농사차비로 들끓는 협동농장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농업전선에서 또다시 승전포성을 울리는데 이바지할 일념안고 각지 청년들은 새해에 들어와 보름기간에만도 1만여t의 질좋은 거름과 많은 소농기구를 마련하여 농촌에 보내주었다.

황해북도, 황해남도의 청년들이 년초부터 협동농장들에 대한 지원열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올해를 다수확의 성과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할 열의드높이 황해북도의 청년들은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등 도안의 협동농장들에 새해 첫 5일동안에만도 수백t의 질좋은 거름을 실어냈으며 벽성군, 옹진군, 연안군을 비롯한 황해남도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지력을 높이는데서 거름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 동맹원들을 불러일으켜 많은 량의 질좋은 거름과 함께 수많은 소농기구들을 장만하여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었다.

나라의 쌀독을 함께 책임졌다는 주인다운 자각을 안고 평안북도, 함경남도의 청년들도 사회주의농촌을 적극 지원하고있다.

논밭에 거름을 많이 내야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신의주시, 룡천군, 운산군의 청년들은 군중적운동으로 많은 도시거름과 풀거름 등을 시와 군안의 포전마다에 실어냈으며 함흥시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주변농장들에 절실히 요구되는 영농물자들을 제때에 알아보고 지원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드는것과 함께 협동벌들에서 포전경제선동도 참신하게 벌려 농업근로자들의 전투적사기를 북돋아주었다.

량강도와 남포시, 개성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도 청년들의 앙양된 기세에 맞게 사회주의농촌에 대한 로력적, 물질적지원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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