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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9일
 

그들은 달려간다

 

며칠전 나는 출장길에 부령합금철공장에 들리게 되였다.

쇠물을 안고 기운차게 용을 쓰는 합금철로들, 강렬하게 발산되는 쇠물빛으로 붉게 물든 출선장, 원료를 물고 쉬임없이 오가는 천정기중기…

들끓는 생산현장들마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의 벅찬 숨결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교대시간이 되자 일손을 마무리한 종업원들이 어디론가 바삐 달려가는것이였다.

그들을 바라보는 나에게 공장일군이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과학기술보급실에 가느라고 그럽니다. 이제는 우리 공장로동자들의 학습열의가 얼마나 높은지 과학기술보급실을 찾는것이 종업원들의 일상적인 생활로 되였습니다. 그래서 일이 끝나면 집으로가 아니라 저렇게 보급실로 뛰여가군 한답니다.》

그러면서 그 일군은 지난해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전극점결제의 질을 더 높일수 있는 첨가제를 개발하고 합금철로의 접촉자를 새롭게 제작하여 많은 유색금속을 절약한것을 비롯하여 적지 않은 기술혁신성과들이 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과정에 나왔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통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이들의 투쟁속에 가지가지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여 생산에서 실질적인 은을 내고있는것이 알리였다.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맡아안고 묘술을 찾아내는 새 기술의 주인, 창의고안명수가 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공장종업원들의 열의가 생산정상화의 동음으로 이어지고있으며 그것은 곧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잇닿아지고있는것이다.

나는 이 공장 로동자들의 모습에서 일터마다에 꾸려진 과학기술보급기지에서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 과학기술로 비약하고 그 위력으로 끊임없이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온 나라 근로자들의 모습을 보았다.

이렇듯 누구나가 다 과학기술의 주인이 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 때 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한 우리 인민의 힘은 더욱 커지고 조국의 전진속도가 그만큼 더 빨라지게 되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그들은 달려간다.

과학기술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 우리 당의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광명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


국가계획위원회 부원 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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