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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6일
 

사랑과 기대를 담아 지어주신 이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한겨울에 우리 공화국에서 류행되고있는 겨울신발들가운데는 량강도솜장화도 있다.

제품생산지는 량강도의 혜산신발공장이다.

산판에서 일하는 림업부문 근로자들을 위해 개발된 이 제품의 이름에는 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어느해 5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혜산신발공장을 찾으시였다.

겉볼안이라고 공장밖은 공원처럼, 공장안은 궁전처럼 꾸려놓고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신발생산자들의 작업현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마냥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생산흐름선에 따르는 현장들을 돌아보시고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제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장군님께서는 여러가지 형태의 솜신발들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추운 지대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겨울신발들이였다.

그중에서도 두텁게 솜을 넣고 맵시있게 끈을 조여매게 만든 목이 긴 솜신발은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앞코숭이와 바닥, 뒤축을 비롯한 전반모양새가 활동에 편리하게 생긴 솜신발은 누비기도 탐탁하게 잘 누벼져 보기만 해도 저절로 발이 따스해지는것만 같았다.

신발을 손에 드시고 세심히 살펴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목높은 림업용솜신》이라고 쓴 제품이름앞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고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좋은 일을 많이 했다고, 종업원들이 정말 일을 많이 했다고 높이 평가하시고나서 이 공장에서 인민들을 위하여 훌륭한것을 만들어냈는데 거기에 어울리게 이름도 잘 붙여야 하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좋아하는 량강도의 특산품인것만큼 신발이름을 《량강도솜장화》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였다.

정말이지 든든하면서도 맵시있고 따스한 감을 주는 신발의 모양과 특성이 함축되면서도 제품산지와 리용대상까지 대번에 알수 있는 명쾌한 이름이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일군들에게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멋있는 솜장화를 더 많이 만들라고 하시면서 약속하자고, 추운 겨울날 이 고장에 오면 자신께서도 량강도솜장화를 사신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량강도솜장화를 두고 하신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약속은 질좋은 솜장화를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복리에 더 잘 이바지하기를 바라시는 어버이의 따뜻한 당부였다.

이렇게 되여 그리 크지 않은 지방산업공장에서 만든 제품이 자기 지방의 얼굴을 가진 특산품으로 되게 되였다.

정녕 하나의 제품을 보시면서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량강도솜장화는 우리 인민이 선호하는 량강도의 특산품으로 사랑받게 되였던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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