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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2월 12일
 

우리의 래일을 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얼마전 우리가 만났던 모란봉제1중학교 교장선생은 설명보다 체험을 중시하는 교육일군이였다.

수재교육사업과 관련한 우리의 이번 취재에도 그는 그렇게 응하였다.

김영식교장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먼저 교사의 2층에 자리잡은 한 교실로 향하였다.

교실문앞에 이르자 교장선생은 《이 교실에서 우리 선생들은 다 학생이 됩니다.》라고 말하는것이였다.

(선생이 학생이 되다니?)

이런 의문속에 그 교실에 들어서니 그곳에서는 여러명의 교원들이 교수참관을 하는 가운데 강좌장인 김영금선생이 3학년《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수업을 진행하고있었다.

한 《학생》이 칠판앞에 나와 직선과 평면의 정의에 관한 교원의 주장을 론박하고 여기저기서 《학생》들이 일어나 여러가지 엉뚱한 의견을 내놓았다. 그속에서 교원은 모든 《학생》들이 납득할수 있는 실례를 찾아 정의를 증명해나가고있었다.

이 수업은 가상교수체험체계에 의한 교수합평회였다.



이들은 실지 수업에서 제기될수 있는 학생들의 각종 질문에 원활하게 대응하며 교수조종능력을 최대한 높일수 있는 새로운 가상교수체험체계를 구축하고 그를 통한 자질향상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었다.

《가상교수체험체계에서는 우리가 학생이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기자선생도 보는바와 같이 저 콤퓨터학생들에게 통과되기가 조련치 않답니다.》

웃음속에 하는 말이였지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 나라를 인재강국으로 만들려는 당의 의도를 앞장에서 관철해나가고있는 이들의 뜨거운 열의를 느낄수 있었다.

우리는 다음으로 교수준비사업이 한창인 물리강좌에도 들렸다.

그곳에서는 여러명의 교원들이 새로운 교수방법적용에 필요한 자료기지를 구축하느라고 여념이 없었다.

우리와 만난 김정향선생은 현재 강좌에서는 학생교수에서 예습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는데 매 절의 핵심내용을 포괄한 생활적인 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그 풀이과정을 통하여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있다고 말하였다.

《학생들의 예습문제를 어떻게 만드는가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업전에 문제풀이정형을 료해하고 학생들이 무엇을 가장 리해하기 힘들어하는가를 파악한 다음 발표와 토론, 실험 등의 방법으로 그 내용을 인식시키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45분수업시간에 교원이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그 준비에는 450분도 모자란다며 다시금 급히 일감을 잡는것이였다.

교원들의 모든 교수준비사업이 학생들의 창조적사유능력을 높여주는 방향에서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나라를 수재가 많은 나라, 인재가 바다를 이룬 나라로 만들자면 우리 교육자들이 머리를 쓰고 노력도 많이 해야 합니다.》

참으로 우리 나라를 인재강국으로 만들려는 당의 구상에 자신들의 깨끗한 량심과 피타는 탐구를 바쳐가는 교육자들의 불같은 모습에서 우리는 유능한 인재들에 의하여 더욱 부강번영할 내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볼수 있었다.

본사기자 홍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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