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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8일
 

​수도의 일터와 초소들이 들끓는다 (2)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동음 드높다


평양강철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이들은 더 많은 강재를 생산하여 건설장에 보내줄 일념안고 총궐기해나섰다.

- 수도의 살림집건설에서 우리가 맡은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생산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자.

앉으나서나 이런 비상한 각오와 결의안고 정초부터 매일 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는 공장의 로동자들이다.

강철종합작업반과 압연종합작업반의 로동자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강철종합작업반의 로동자들은 중주파유도로와 천정기중기를 비롯한 설비들에 대한 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조작과 운전을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하여 차지마다 질좋은 쇠물을 부어내고있으며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은 압연종합작업반의 로동자들도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압연기, 철근절단기, 권선기, 기중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오늘도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그 기세, 그 기백으로 혁신의 동음을 드세게 울려가고있다.


식료가공품생산을 정상화할 열의안고


평양식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불리한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뚫고나가며 식료가공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제공하는데 총집중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가공품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는것을 자각한 이들은 과감히 분발하여 매일 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하는 성과를 거두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년초부터 공장들의 원료와 자재보장정형, 설비가동정형 등을 일별로 장악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대책해나가고있다.

평양곡산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새해 첫시작부터 생산활성화의 중심고리를 효소생산을 정상화하는데 두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진행하여 모든 공정들에서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효소생산이자 물엿생산이고 사탕생산이라는것을 잘 알고있는 효소직장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효소의 활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고 생산에 필요한 확대배양에서 성공함으로써 생산정상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

열관리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송풍기와 배풍기들의 효률을 더욱 높이고 보이라수위조절과 압력조절을 합리적으로 하여 생산현장들에 증기를 책임적으로 보장하고있다.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공장에서는 밀가루가공에 선차적힘을 넣고 국수와 과자 등 생산공정들에 만가동, 만부하를 걸어 일별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다.

평양기초식품공장,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평양8월풀가공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힘찬 투쟁을 벌려 매일 맡겨진 생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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