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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7일
 

수도의 일터와 초소들이 들끓는다 (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공화국의 수도가 활화산의 용암마냥 끓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수도의 로동계급은 새해벽두부터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장쾌한 첫 보폭을 용용히 내짚은지 얼마 안되는 짧은 기간에 수도의 여러 경제부문과 단위에서 이룩되고있는 혁신적성과들은 지금 우리 인민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며 총진군속도를 가속화시키고있다.


수십만t의 질좋은 거름을 포전으로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 농업생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과감히 떨쳐나선 수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가 얼어붙은 대지를 녹이며 날이 감에 따라 더더욱 고조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수십만t의 거름을 포전으로 실어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올해농사의 성과를 예고하는듯 포전을 뒤덮으며 늘어나는 거름더미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의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안고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과감하게 전진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의 결실이다.

만경대구역의 농업근로자들은 거름더미는 곧 쌀더미라는것을 명심하고 거름원천을 모두 찾아내여 한줌의 거름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였으며 만경대, 칠골남새전문농장을 비롯한 구역의 농장들에서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운수수단을 총동원하여 일별실어내기실적을 부쩍 올리였다.

올해 농사차비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형제산구역의 협동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도 지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면서 포전별, 필지별에 따르는 토양분석자료에 기초하여 필요한 거름을 포전마다 듬뿍듬뿍 내였다.

력포, 락랑구역의 협동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농업전선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각오안고 운반수단을 총동원하여 거름실어내기를 적극 다그쳤으며 사동구역을 비롯한 다른 구역, 군들의 협동농장들에서도 매일 거름실어내기실적을 부쩍 올리며 기세를 돋구었다.

뜻깊은 올해 전야마다 풍요한 작황을 안아오려는 평양시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와 헌신적인 투쟁으로 성과는 더욱 확대되고 거름더미는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많은 탄밭을 확보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도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첫시작부터 매일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

흑령탄광과 강동탄광, 덕산탄광을 비롯하여 수천척지하막장 그 어디서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어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으로 심장을 끓이며 올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탄부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굴진막장들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매 단위가 단계별로 점령하여야 할 굴진과제를 명백히 주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대중의 투쟁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단위별굴진경쟁을 활발히 벌려 예비채탄장확보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모든 탄광들에서 겹쌓인 난관을 뚫고나가며 새해벽두부터 굴진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강동탄광의 탄부들은 뜻밖의 정황으로 압축공기가 차단되여 착암기가 멎었을 때에도 하루 굴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려는 열의안고 결사관철의 정신을 발휘하여 그날 굴진계획을 기어이 완수하였다.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새해 첫 진군길에 오른 흑령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합리적인 굴진방법을 받아들이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며 굴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덕산탄광의 탄부들도 기본굴진과 준비굴진을 앞세워야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굴진의 순환당 진도를 높이고 예비탄밭마련에 필요한 동발보장사업을 줄기차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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