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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2월 1일
 

우리의 설명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민족의 우수성을 살리고 민족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조국, 민족자주의 조국이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하여 힘찬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며 설명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온 나라의 집집마다에서 알뜰살뜰한 가정주부들이 이른새벽부터 설명절음식준비로 여념이 없고 아이들은 아침일찍 일어나 민족옷을 차려입고 웃어른들에게 정히 세배를 드린다.

모교의 스승들에게 설명절축하장을 쓰는 제자들도 있고 전쟁로병이며 영예군인들의 가정을 찾기 위해 진정을 기울이는 청년들도 있다.

수도 평양을 비롯하여 온 나라의 급양봉사망들에서는 민족음식봉사준비로 흥성이고 조선옷점들에도 설명절을 맞이하는 기쁨이 한껏 넘치고있다.

온 나라 곳곳에 일떠선 양로원들에서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를 부르며 민속놀이로 즐거운 한때를 보낼 로인들의 모습도 웃음속에 어려오는 설명절아침이다.

하많은 기대와 약속, 기쁨과 행복속에 밝아온 우리의 설명절.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민속명절이지만 은혜로운 태양의 따사로운 사랑을 떠나 어찌 희망에 넘치고 기쁨에 넘친 우리의 설명절을 생각할수 있을것인가.

나라없던 그 세월 우리 인민이 맞이했던 설명절들을 되새겨보느라면 뼈아픈 눈물의 자욱들만이 점점이 어려있다.

이뿐이 아니다.

오늘의 세계에서 범람하는 외색외풍에 사멸되여가는 민족의 우수한 전통들을 서글픈 마음으로 바라보는이들은 과연 그 얼마이고 정처없는 피난길에서 민속명절들을 눈물속에 맞이하는이들은 또 그 얼마인가.

하지만 우리 인민은 누구나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집이라 부르는 은혜로운 조국의 품속에서 해마다 설명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민족의 유구하고 훌륭한 풍습도 위대한 수령의 손길아래서만 활짝 꽃펴나게 된다는것을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일찌기 우리 인민들에게 설명절풍습에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시면서 전통적으로 쇠여오던 설명절을 크게 쇠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 누구보다도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면서 해마다 설명절을 의의깊게 쇠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정녕 잊을수 없다.

주체101(2012)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친히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이 설명절을 어떻게 쇠고있는지 보고싶어 찾아왔다고 하시며 어둠이 짙어가도록 원아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그들과 함께 계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위대한 수령, 인민의 어버이를 대를 이어 높이 모신 참다운 사회주의조국이 있어 날로 더욱 아름답게 꽃피는 우리의 민족전통이고 커가는 설명절의 기쁨이기에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른새벽부터 발걸음을 다그친다.

손에손에 꽃송이를 들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모셔진 곳으로 찾아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설명절은 앞으로 더 환희로운 민속명절로 될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 우리 인민의 얼굴마다에 밝고 창창할 우리 조국의 래일에 대한 확신이 어려있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 기쁨과 랑만으로 흥성이고 조상전래의 미풍량속이 활짝 꽃펴나는 우리의 설명절.

이 세상 어디에서 이렇듯 진한 민족의 향기, 생활의 향기를 느껴볼수 있으랴.

사회주의 우리 조국, 참된 보금자리가 있어 우리 인민은 크나큰 희망과 환희속에 민속명절을 맞이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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