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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8일
 

우리의 1월은 뜨겁다

 

지금은 정월, 한해치고 제일 추운 대소한이 있는 달이다.

하지만 이해의 1월 우리 인민은 한겨울의 추위를 감감 잊은듯싶다.

무엇때문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식 사회주의가 전면적으로 힘차게 발전해나갈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가 온 누리에 울려퍼졌다.

지난해를 조국번영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긍지높이 총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당겨오기 위한 2022년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할 귀중한 실천강령이 밝혀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그 시작부터 끝까지 오로지 인민, 인민이라는 그 신성한 부름으로 관통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결정체였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부흥하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주시려, 우리 인민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삶을 안겨주시려 중요조치들과 정책적과업들을 제시하시고 그 수행을 위한 명철한 방략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도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지난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는데 공헌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축복해주시며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새해의 첫 아침 로동자와 농민, 과학자, 교원들을 비롯하여 자기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평범한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에서 온 나라 인민들이 그 얼마나 뜨거운 감격에 설레였던가.



정녕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자신의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인민의 수고는 자그마한것도 응당한것도 그처럼 깊이 헤아려주시며 값높이 평가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은 저 하늘의 태양의 열도에도 비길수 없는 뜨거운것이였다.

바로 그 위대한 사랑의 열도가 1월의 찬 대기를 몰아내며 이 땅의 천만심장을 혁명열, 투쟁열로 높뛰게 하고 온 나라를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으니 아마도 이 거대한 열원앞에 엄혹한 자연의 추위도 머리를 숙였으리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공장에서, 전야에서, 과학연구기지에서,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이루어내는 귀중한 성과에 대한 소식들은 오늘도 1월의 대지를 뜨겁게 달구어주며 연해연방 전해지고있다.




그렇다.

겨울치고 제일 춥다고들 하는 1월이 이 땅에서는 결코 혹독한 추위의 대명사가 아니다.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이 뜨거운 열과 빛이 되여 인민의 마음을 뜨겁게 감싸안아주고 그 고마움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가고있는 온 나라 인민의 보답의 열기로 하여 우리의 1월은 뜨겁다.

본사기자 김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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