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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6일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끊임없이 실시되는 인민적시책​

 

- 평양시인민위원회 일군과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가 나눈 대담 -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을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하고있는 어머니당의 손길에 떠받들려 지난 10년간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재부들이 마련되고 인민을 위한 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여왔다.

이에 대하여 우리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일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지난 10년간 우리 공화국에서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이 끊임없이 실시되지 않았는가.

일군: 그렇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가 바로 그중의 하나이다.

주체101(2012)년 9월 25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이 발포되였다.

사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하는 조건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조국관, 후대관, 미래관이 집약되여있는 중대한 조치로서 우리 공화국이 교육강국, 발전된 사회주의문명국으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일대 사변이였다.

기자: 옳은 말이다.

그런가 하면 당의 사랑속에 인민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고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과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양로원들이 일떠서는 자랑찬 현실도 펼쳐졌는데 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한다.

일군: 주체101(2012)년에 문수지구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가 일떠선데 이어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치과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비롯하여 현대적인 병원들과 삼지연시인민병원이 지방인민병원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서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또한 대동강기슭의 명당자리에 평양양로원과 평양육아원, 애육원이 일떠서고 나라의 곳곳에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들이 훌륭히 일떠서 원아들과 년로자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이것은 인민적시책을 변함없이 실시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려는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기자: 전국도처에 수없이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도 우리 공화국에서 끝없이 실시되는 인민적시책이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잘 보여주고있지 않은가.

일군: 그렇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에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 릉라인민유원지가 훌륭히 일떠섰으며 그 다음해에는 특색있는 종합적인 물놀이장인 문수물놀이장과 현대적인 승마봉사기지인 미림승마구락부가 문을 열어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현대적으로 개건된 중앙동물원과 새로 일떠선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하여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수많은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인민들 누구나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기자: 오늘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우리 공화국에서는 변함없이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국가부담으로 살림집을 건설해주고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일군: 살림집문제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적문제의 하나로 되고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는 지난 10년간 해마다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들을 국가부담으로 지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배정해주었다.

뜻밖에 자연재해를 당하고 정든 보금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위해 당과 국가가 책임지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 본래의 집보다 더 크고 훌륭한 집을 지어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안겨주었다.

최근 몇해사이에만도 창전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등 현대적인 거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삼지연시가 지방도시의 본보기로 훌륭히 전변된것을 비롯하여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들마다에 훌륭한 문화주택들이 무수히 일떠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행복의 보금자리를 폈다.



이것은 조건이 좋아서도 그리고 모든것이 풍족해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손길에 떠받들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을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인민사랑의 화폭이 끊임없이 펼쳐지게 되였다.

기자: 오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이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승승장구할수 있는 비결의 하나가 바로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있다는것을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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