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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1일
 

사랑의 샘줄기

 

강서약수는 그 독특한 맛과 약효로 하여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오늘도 강서약수는 사람들의 인기를 모으고있으며 그 수요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하지만 그 약수에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되여 영원한 샘줄기가 되여 인민들에게 가닿고있는지 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해빛도 유난히 따스하게 비쳐들던 주체106(2017)년 6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우리 강서약수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그이의 태양같은 존안을 뵈옵자 그 순간 나의 눈앞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우리 공장을 찾아오시였던 그날이 어려와 목이 꽉 메여 인사도 변변히 드릴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정히 웃으시며 나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

혁명사적표식비에 이어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우리 공장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그러시고는 강서약수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공장,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을 노래하는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더 높은 생산성과로 그 불멸의 업적을 빛내여나가도록 우리들을 고무해주시였다.

유리병약수생산현장에 들어서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 샘물공장이 많이 일떠서고있는데 본보기로 될수 있는 샘물공장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약수공장이나 샘물공장은 강서약수공장이나 룡악산샘물공장처럼 현대적으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우리의 어버이.

새로 꾸려진 수지통약수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에는 통약수들이 줄줄이 흘러가는 광경을 기쁨에 넘쳐 바라보시고 약수운반에서 걸린 문제를 알아보시고는 인민들에게 강서약수가 더 많이, 더 빨리 공급되게 하시려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은 음천장이며 원수장, 수지병약수생산현장에도 새겨져있다.

잊지 못할 그날 우리 공장 로동계급에게 돌려주신 그이의 사랑은 실로 다심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꾸린 수지통약수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였다.

그이께서는 문득 안색을 흐리시며 한 기대공의 곁으로 가시여 그의 위생복을 살펴보시였다. 우리들이 영문을 몰라하는데 그이께서는 색갈이 너무 어둡다고 하시면서 강서약수공장 기대공들의 위생복은 산뜻하면서도 음료공장의 특성에 맞게 잘 만들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지금껏 그 위생복을 입고 일하는 종업원들도, 매일 현장에서 그들과 함께 지내는 일군들도 별로 관심하지 못한 문제였다.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금같은 시간을 내시여 우리 공장종업원들의 위생복도안을 친히 보아주시고 산뜻한 흰색웃옷에 연한 청색바지를 받쳐입도록 해주시였다.

우리가 경애하는 그이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한 녀성로동자의 팔을 잡으시고 그의 얼굴이 가리워질것 같다고 하시는것이였다.

안타까이 발돋움하는 그의 모습을 누구도 여겨보지 못했지만 그이께서만은 다심히 헤아려보신것이였다. 그러시고도 또 누구의 얼굴이 가리워질세라 촬영가에게 다 보이는가고 다시금 물으시고는 뒤줄에 선 동무들의 얼굴이 다 나올수 있게 앞줄에 선 동무들은 앉아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름할수 없는 감격의 눈물, 환희의 눈물은 그냥 샘솟기만 하였다. 울지 말라고, 울면 사진이 잘되지 않는다고 그이께서 거듭 말씀하시였지만 받아안은 행복이 너무도 꿈만 같아 일군들로부터 갓 입직한 홍안의 로동자들까지 연신 눈굽을 훔치였다.

오늘도 못잊을 영광의 그날을 마음속깊이 소중히 안고사는 우리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하기에 우리는 이렇게 말하군 한다.

오로지 인민을 위해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세계에 원천을 두고있기에 강서약수는 언제나 줄기차게 용솟음치고있다고.


강서약수공장 지배인 림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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