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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2일
 

새 제품생산열의로 들끓는 공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들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자체로 일떠서기 위한 책략을 세우며 중앙과 지방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 우리 인민들과 학생들, 어린이들에게 여러가지 질좋은 소비품들과 학용품, 어린이식료품들을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들이 선호하는 새 편직제품개발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선교편직공장을 찾았다.

공장에 도착하니 박승룡기사장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그는 먼저 우리를 새 제품개발열의로 들끓는 도안실로 안내하였다.

도안실에서는 도안가들이 최신산업미술자료들을 참고하면서 새 제품들을 창작하기 위한 탐구에 여념이 없었다.

도안실의 주성미실장은 시대적미감과 편직옷에 대한 인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게 옷형태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남, 녀세타와 운동복 등을 제작하기 위한 연구를 더욱 심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휴식일뿐아니라 퇴근이후 여가시간에도 여러 봉사단위들을 찾아가 어느 제품이 수요가 제일 높은가, 인민들의 평가는 어떠한가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있습니다. 인민들의 수요가 높은 제품들을 많이 개발하는것, 이것이 우리 공장 새 제품개발의 목표입니다.》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새 제품개발을 목표로 삼고 사색과 탐구를 이어가는 도안가들에게서 커다란 감흥을 받은 우리는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전시된 제품견본실로 걸음을 옮겼다.



제품견본실에 들어서니 공장에서 생산하는 편직제품들이 놀라울 정도로 가지수도 많고 질이 좋아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

각종 운동복과 외투, 세타, 내의류들은 물론이고 특히 제30차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람홍색공화국기가 새겨진 제품들을 보니 견본실의 옷들을 하나하나 다 입어보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었다.

이런 훌륭한 옷도안들이 다 도안실에서 나온것인가고 묻는 우리에게 기사장은 운동복 하나를 골라들고 이렇게 말하였다.

《형태도 좋고 색갈과 장식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이 운동복은 우리 공장의 한 재봉공처녀가 착상하여 만든것입니다.》

이뿐이 아니였다.

1가공직장 2작업반의 한 재봉공처녀는 공장에서 생산하는 인조털로 멋있는 솜옷을 만들수 있는 안을 내놓았는데 그렇게 만든 옷들도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는것이였다.

현재 공장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모두가 떨쳐나 지난 시기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종류와 가지수의 편직물들을 생산하고있었다.

우리는 이어 여러 작업현장들을 돌아보았다.

환하고 깨끗하게 꾸려진 직조직장에 들어서니 수십대의 태환기들이 경쾌한 동음을 울리며 만부하로 돌아가고있었다.

수십개의 실꾸리에서 나오는 빨간색, 노란색, 흰색실들이 무늬태환기에 빨려들어가 무늬고운 편직물로 되여 쏟아져나오는 모습은 참으로 볼만하였다.

흐뭇한 마음을 안고 직조직장을 나서 염색작업반에 들어서니 자동염색기에서 고운 색으로 물들여진 보기에도 부드럽고 질좋은 편직물들이 필필이 쏟아져내리는것이 볼수록 경관이였다.

공장을 돌아보며 감탄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에게 박승룡기사장은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해주었다.

10여년전 무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만든 제품들을 보아주시고 아주 깨끗하고 질이 높다고, 공장을 잘 꾸려놓았다고 분에 넘치는 치하를 주시며 더 많은 천을 짜서 인민들에게 보내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그날의 그 믿음을 가슴에 새긴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모두다 떨쳐나 짧은 기간에 설비를 현대화하고 편직물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었다.

우리는 기사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공직장과 재단직장을 비롯한 다른 작업현장들도 돌아보았다.

그 어디에 가나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요구에 맞는 새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이곳 종업원들의 앙양된 열의를 느낄수 있었다.




공장에서는 계절적특성에 맞는 새 제품도안들을 종업원들자체의 힘으로 창작하기 위한 목표를 제시하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있었다.

이 나날 공장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은 몰라보게 높아지고 누구나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새 제품개발을 위한 든든한 밑천을 쌓아가고있었다.

현대적이며 문화적인 일터에서 새 제품개발열의에 넘쳐 보람찬 로동생활을 누려가는 우리의 근로자들.

우리는 선교편직공장 종업원들의 희망과 긍지에 넘친 모습을 보며 누구나 로동의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여갈 그들의 불같은 마음을 느끼였다.

본사기자 권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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