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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7일
 

인민이 좋아하는가

 

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고 하였다.

우리들이 얼마나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를 모시였는가 하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늘 하시는 하나의 물으심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인민이 좋아하는가.

인민을 위해 해놓은 일을 보실 때마다, 인민에게 안겨줄 창조물을 대하실 때마다 하시는 길지 않은 이 물으심속에 인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로고가, 모든 사업과 실천에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령도의 숭고한 화폭들이 가슴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10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에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이런 구절이 있다.

당책임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을 고수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실현하는데서 응당 모범이 되여야 한다. 사업을 하나 조직해도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지 않는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가를 늘 따져보아야 하며 제기되는 문제들도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원칙에서 대하고 처리해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오직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위함에 지향복종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그이의 사색은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에게 더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줄수 있겠는가 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지금도 훌륭하게 일떠선 강북리의 새 마을을 바라보시며 그리도 기뻐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을 잊을수 없다.

이번에 폭우와 강풍피해를 입었던 이곳 강북리를 새로 일떠세웠는데 주민들, 농장원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물어보시고나서 그들이 좋아한다니 정말 기쁘다고, 그들이 좋다고 한다면 분명 우리 당이 잘한 일이라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자연재해가 휩쓴 땅에 누구나 놀라는 변혁을 펼치시고 대를 두고 전해갈 크나큰 은정을 안겨주시고도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받으시기도 전에 그들이 좋아하는가 먼저 물어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엄한 모습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새겨안았던가.


-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의 새집들이풍경 (2020년 9월) -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오직 인민이 바라는대로 하도록 하시고 그 성과여부도 인민의 평가에서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고결한 인민성, 숭고한 인민관이였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언제나 마음속에 인민을 안고 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자욱마다에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새겨져있다.

미래상점을 찾으시여 상점의 일군들과 봉사자들은 인민들의 요구가 곧 봉사활동의 기준이라는 관점밑에 손님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봉사활동을 끊임없이 개선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에서,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공장에서 생산한 식료품들을 인민들이 좋아한다는 말을 기쁨속에 들어주시며 인민들이 좋아하면 좋은것이라고, 모든 평가의 기준은 인민들의 평가이라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그이를 우러르며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세계를 가슴속깊이 새겨안았다.


- 미래상점 -



-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 -


인민이 좋아하는가.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물으심에는 무엇을 하나 해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구상하고 그 결과도 인민의 목소리를 놓고 평가하여야 한다는 절대적기준이 담겨져있다.

사람은 정에 살고 정에 울고웃는다고 하였다.

아직은 생활상어려움도 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여도 우리 인민이 오직 한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것은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는 그이의 믿음과 사랑이야말로 이 세상 천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어머니의 은정이기때문이다.

인민의 어버이의 숭고한 뜻과 사랑, 뜨거운 정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 이 땅의 모든 창조사업에 력력히 흐르고있기에 시련과 난관은 겹쌓여도 우리 인민은 언제나 밝게 웃으며 승리의 래일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발걸음 내짚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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