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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8일
 

당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실행대책 강구, 새해 첫 15일간 석탄생산목표 달성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공화국의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활성화를 위한 연구협의가 심화되여 적극적인 실행대책이 강구되고있다.

성에서는 석탄탐사대들과 탄광들에서 시추기와 공기압축기를 비롯한 탐사 및 굴진설비들을 정비보강하고 현대적인 탐사수단과 탐사방법을 널리 받아들이며 매장량이 풍부한 지역들의 탐사에 힘을 넣도록 하였다.

탄광들에서 고속도굴진운동을 힘있게 벌려 기본굴진, 준비굴진에 의한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고 능률적인 채탄방법들을 적극 도입하며 채탄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석탄생산의 계획적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 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의 벨트콘베아운반계통개건공사를 다그쳐 끝내는것을 비롯하여 탄광들의 운반계통의 벨트콘베아화를 실현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운반능력을 제고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필요한 대책들을 따라세우고있다.

탄광기계공장, 공무동력직장 등을 활성화하여 더 많은 탄차, 전차, 뽐프들을 수리보수하며 부족되는 설비부분품과 자재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집행하도록 하고있다.

탄광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로력, 설비, 자재, 로동보호물자 등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작전이 전개되고있다.

과학기술을 앞세워 석탄생산을 늘이고 물질적토대를 강화하여 석탄공업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하는데로 토의사업이 심화되고있다.

당전원회의과업에 립각하여 실제적인 대책들이 세워지고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탄부들의 열의가 더욱 고조되는 가운데 성적인 새해 첫 15일간 석탄생산목표가 넘쳐수행되였다.

생산조건과 환경을 예견성있게 판단하면서 단계별, 년차별계획을 현실에 최대한 접근시켜 세우기 위한 작전을 면밀하게 해나가고있는 북창, 득장, 구장지구의 탄전들에서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굴진을 선행시켜 예비탄밭을 충분히 확보할뿐아니라 채탄과 운반능력을 높이고 탄광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는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내밀고있다.

새해 첫시작부터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완수한 련합기업소에서는 첫 보름동안에 계획보다 많은 석탄을 증산하는 로력적위훈을 창조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새 탄밭개발과 운반능력제고 등 생산장성을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날마다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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