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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5일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니라!

 

지금 나는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에서 실장으로 사업하고있다.

과학탐구의 나날 교수, 박사의 영예도 지니였고 기초과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끌고있는 비선형나노광학분야에서 제기되는 여러 문제들을 해명함으로써 나라의 기초과학기술발전과 세계물리학발전에도 일정한 기여를 하였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나를 학계의 권위자, 국제인명사전에 등록된 최우수과학자라고 존경을 담아 불러주고있지만 사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실로 헐치 않았다.

다 아는바와 같이 과학의 길은 비상한 두뇌와 열정,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가야 하는 험로이며 실패와 우여곡절이 뒤따르기마련이다.

나 역시 비선형나노광학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과학탐구의 길에서 실패의 쓴맛을 그 얼마나 보았는지 모른다.

정말 힘이 들고 의지가 나약해져 내가 과연 이 길을 끝까지 갈수 있을가 하는 생각도 한두번만 들지 않았다.

그럴 때마다 나에게 힘을 주고 열정을 주며 지혜를 안겨준것은 우리 대학 전자도서관에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명제였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이 되라!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위대한 당,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 보게 하라!

2009. 12.17

김정일


그렇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세계만방에 끝없이 떨치시려는 절세의 애국자의 민족자존의 정신이 응축되여있는 이 글발을 가슴에 새기고 나는 애국의 피를 펄펄 끓이며 세계를 압도할 배짱과 담력으로 실패와 좌절의 만단고비들을 헤쳐넘었다.

과학의 길은 탐구의 길이기 전에 우리의 지혜로 세계를 딛고 올라서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떨치려는 민족자존의 정신으로 가는 애국의 길이다.

나 하나의 명예나 지위를 위한 도전심이 아니라 세계가 주체조선을 우러러보게 하겠다는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니자!

이런 정신과 각오를 가지고 연구사업에 달라붙어 나는 세계에 주체조선의 과학기술력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나는 오늘도 제자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군 한다.

《동무들,

우리모두 민족자존의 정신으로 우리 조국을 세인이 우러르는 과학기술강국으로 우뚝 올려세웁시다. 세계패권이라는 자랑찬 열매를 조국에 드립시다.》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실장 교수 박사 임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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