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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7일
 

청진철도국에서 현존수송능력제고에 힘을 집중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공화국의 청진철도국 수송전사들이 두줄기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철도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고 수송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여 철도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새해 전투에 진입한 이곳 로동계급은 집단적혁신으로 매일 화물수송계획을 수행하고있다.

철도국에서는 유일사령지휘체계에 따라 현존수송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운영기술적대책을 세우는데 주력하고있다.

회령철도분국이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이곳 수송전사들은 철길의 안전성보장과 개건사업을 계획적으로 완강하게 밀고나가면서 렬차편성과 운행조직을 면밀히 하여 화물수송계획을 일별로 어김없이 완수하고있다.

길주철도분국 로동계급은 수송량이 늘어난 조건에 맞게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역들에서 차무이와 차풀이를 신속히 진행하여 렬차들의 머무름시간을 줄이면서 화물통과능력을 끌어올리고있다.

백암철도분국에서 기술역들과 화물역들에서 상하차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화차들의 회귀일수를 단축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으며 혜산철도분국에서 무사고정시운행을 보장하면서 물동수송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기관차의 실동률이자 수송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한 청진기관차대, 철송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도 실동기대수를 늘이면서 운행구간의 철길기술상태에 따르는 앞선 운전방법들을 받아들여 5개년계획수행으로 들끓는 금속공업부문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에 더 많은 물동을 실어나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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