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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5일 《로동신문》

 

김정은시대는 우리 민족의 강성시대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


위인은 시대를 낳고 력사를 세운다 하였습니다.

탁월한 정치경륜과 철학, 강철의 의지로 력사의 흐름을 창조하고 주도하며 세계를 대변혁시키는 위인의 이름을 인류는 시대와 결부시켜 길이 전합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우리 민족이 높이 모신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새시대의 첫 10년이 흘렀습니다. 이 년대기에 우리 조국은 얼마나 아득한 절정에 올라선것입니까.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힘을 비축한 군사강국, 대국들의 그 어떤 압력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당당히 수호해나가는 자주의 성새,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민족의 진정한 미래와 인류의 참다운 리상향을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

억세인 힘을 만장약하고 정신적지주가 굳건하며 그 미래 또한 아름다운 강국 조선의 륭성번영하는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우리 동포들의 다함없는 감사의 마음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하고싶어 이렇게 붓을 들었습니다.


1


김정은시대의 의미는 두터운 장편의 책으로 써내도 끝이 없을것입니다.

조국의 10년승전사를 더듬어볼 때 우리 해외동포들의 마음속에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조국의 무진막강한 힘에 대한 환희와 격동입니다.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가져본적 없었던 강력한 힘, 절대적인 힘을 틀어쥐고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조국!

단 10년사이에 초고속으로 솟구쳐오른 조국의 눈부신 위상은 해외에 사는 우리 동포들에게 세계를 굽어보는 당당함을 한껏 안겨주고있습니다.

정말이지 50년, 100년을 뛰여넘는 특대사변들이 별처럼 무수히 수놓아진 격동의 년대였습니다.

우리 조국을 력사의 분수령에 우뚝 올려세운 자랑스러운 쾌거들은 결코 하늘이 준 기적도,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우연도 아닙니다. 바로 우리 원수님께서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시고 사생결단의 헌신으로 안아오신것입니다.

돌이켜볼수록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하늘처럼 믿고따르던 민족의 어버이를 천만뜻밖에 잃고 피눈물속에 몸부림치는 조국의 천만인민들을 품어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제부터 생눈길을 헤쳐가는 심정으로 일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에게 자주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이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

얼마나 겨레의 흉금을 울려주는 말입니까.

항일의 혈전만리 불바다를 헤쳐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의 이름을 다시 찾아주시고 주체의 새 나라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시아의 맹주》로 위세를 뽐내던 일본제국주의를 상대로 무장투쟁을 선포하실 때 마음속에 그려보신 념원은 단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만 하자는것이 아니였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약소국의 멍에를 완전히 벗어던진 자주, 자립, 자위의 존엄높은 강국으로 일떠세우는것,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웅지였고 한평생을 관통한 빛나는 혁명실천이였습니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그이의 심중에서도 강국념원, 애국념원은 언제나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올랐습니다.

저는 고난의 행군시기 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을 따라 전선동부 최전방에로의 행군길에 올랐던 때를 잊을수 없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생생한 일이지만 아찔한 칼벼랑이며 좁고 굽이많은 령길들이 한 나라의 령도자가 가기에는 너무도 위험하고 험준한 길이였습니다.

그 길에서 쪽잠과 줴기밥에 대한 눈물겨운 일화까지 남기시면서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애국헌신은 바로 세계가 조선을 우러러보게 하리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부터 출발한것이였습니다.

조국은 총련을 생각하고 총련은 조국을 생각하면서 함께 주체혁명위업을 실현해나가자고 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절절하신 그 음성, 우리가 말하는 내 나라란 단군민족, 김일성민족이 사는 조선이라는 말이라고 하시며 우리 총련일군들에게 애국의 넋, 민족의 넋을 심어주시던 위대한 그 믿음을 되새길수록 강국 조선의 찬란한 오늘을 위하여 사생결단을 각오하시고 전선길을 끊임없이 걸으시던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이 눈물겹게 안겨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고 전진시켜오신 성스러운 강국건설의 길, 그 길에서 백두의 혈통을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행운입니다.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헤쳐오신 생눈길은 참으로 간고하고도 힘겨운 길이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은 우리 조국의 진로를 바꾸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좌절시키려고 피를 물고 달려들었습니다.

그러나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온갖 역풍을 길들이며 강국건설의 대약진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우리 조국은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위협과 압박앞에서 남들처럼 동요하거나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더 거세게 맞받아나가 련전쾌승의 위대한 승전사를 창조하였습니다.

국방공업혁명의 알찬 열매들에 대한 보도가 조국에서 발신될 때마다 온 세계는 급부상하는 조선의 위력을 재여보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뜻깊은 조국의 명절들을 맞으며 성대히 거행된 화려한 심야열병식들과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조국의 강대성과 현대성, 선진성이 응축된 빛나는 절정으로 세계 방방곡곡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세계최강의 병기 과시》, 《놀라운 무기개발속도》, 《불굴의 추진력》, 《조선인민을 축하한다》, 《조선인민이 부럽다》…

세계를 뒤흔드는 끝없는 격찬의 목소리들은 우리 해외동포들로 하여금 조국의 위상을 페부로 절감하게 하였으며 강국의 위대한 새시대를 창조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매혹의 감정을 활화산처럼 지펴올렸습니다.

대국이라 자처하던 나라들까지도 눈을 비비고 살펴보는 희한한 새 첨단무기들이 병풍처럼 꽉 들어찬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의 뜻깊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합니다. 우선 강해지고봐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힘이 없으면 진실도 허위로 매도되고 정의도 부정의로 심판당하는 오늘의 어지러운 세계에서 민족의 운명개척과 발전, 민족의 존엄과 승리는 오로지 절대적인 힘에 의해서 담보된다는것이 력사의 진리입니다.

이 시대가 떠올린 《강성》이라는 두 글자에는 단순히 물리적힘만이 응축된것이 아닙니다. 조선의 전쟁억제력은 령도자와 사상과 뜻과 숨결을 함께 하는 일심일체의 정신력과 결합된것으로 하여 가장 정의롭고 절대적이며 한계를 모르고 끝없이 강화되는 신비로운 힘입니다. 여기에 이여의 군사강국들과 질적으로 구분되는 특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습니다.

김정은시대는 영원히 전쟁이 없는 땅에서 살고싶어하던 우리 민족의 천추의 한을, 오매불망 바라마지 않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었습니다. 조선반도의 정치력학적구도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김정은시대의 강대성과 불패성의 신화는 반만년 민족사를 뚜렷이 구획짓는 새로운 페지를 거듭 아로새기고있습니다.

《진짜 강대국은 조선》, 《한다고 결심만 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김정은위원장》,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

동방에서 서방의 한끝까지 지구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격찬의 목소리에서 우리는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뿌듯이 새겨안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사랑하는 내 조국땅우에 강국건설의 빛나는 성공탑을 쌓아올리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자존과 번영의 력동적인 새시대를 열어주신 만고의 애국자, 세기의 영웅,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십니다.


2


김정은시대는 민족자주의 강력한 실천으로 강국의 존엄을 최상의 높이에서 떨치고있습니다.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사대와 의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참된 자존과 자강의 길로 이끌어주고 승리에로 인도해줄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하였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자주적대가 강하신 또 한분의 걸출한 정치가를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시였습니다.

추억의 노를 저어 10년전으로 거슬러가봅니다.

조선이 어느 길로 갈것인가?

세계의 많은 시선이 나름의 시각과 기준대로 정치적수판알을 튕기기에 여념이 없었던 2012년, 패기와 정열, 예지의 안광이 빛발치는 거연한 모습으로 김일성광장의 높은 연단에 등단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란무하는 억측과 추론들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며 이렇게 언명하시였습니다.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이 더 귀중합니다. …

그렇습니다.

김일성시대, 김정일시대가 그러하였듯이 김정은시대도 자주로 시작되였으며 지난 10년이야말로 우리 원수님의 견결한 자주의지, 자주신념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해온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 민족사적대변혁의 려정이였다고 해야 할것입니다.

선대수령들로부터 물려받으신 자주리념을 강국건설의 위대한 정신적지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비범특출한 령도는 걸음걸음 세계의 초점을 모았습니다.

화려한 변신을 위하여 존엄과 자주권을 팔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선언하시고 정면돌파와 자강력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부흥강국의 목표들을 완강하게 점령해나가시는것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안으로는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으로 특징지어지는 강대한 국력을 키우시고 밖으로는 높아진 국력과 지위에 걸맞는 세련된 자주정치, 거침없는 자주외교로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당당하게 관철해나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자기에게 있는것을 다 팔아도 팔지 말아야 할것이 민족자존이다, 민족자존은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며 그것을 잃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명언에서 저는 세계의 어느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그이의 투철한 자주신념과 강철의 의지를 보았습니다.

자존과 의존, 글자로 따지면 단 한글자차이이지만 그 종착점은 주인과 노예, 독립과 예속, 강국과 망국이라는 심각하고도 첨예한 량극단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이 심오한 철리로 시대의 앞길을 밝히시며 그이께서는 민족자주정신을 류례없는 폭발적위력으로 거세차게 분출시키시였습니다.

민족의 진정한 넋이 다름아닌 민족자주에 있으며 힘겨워도 어려워도 민족자주의 길에 우리 민족이 나아갈 진로가 있음을 절절히 깨우쳐주신 여기에 온 겨레를 그처럼 세찬 격동과 환희에 휩싸이게 했던 열원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민족자주의 기치를 홰불처럼 더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혁혁한 모습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습니다. 해외에 사는 우리들은 또 얼마나 커다란 긍지를 느끼는지 모릅니다.

자존이 없는 번영은 인민의 존엄을 지켜줄수 없습니다.

민족자주를 떠난 국력은 결코 인민에게 긍지를 줄수 없습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총련일군들을 만나실 때마다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조선사람들은 일본땅에 살아도 조선을 위하여 살며 싸워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군 하시였습니다.

우리에게 억대의 재부가 있다 한들, 번쩍이는 네온등밑에서 아무리 화려한 거리를 누빈다 한들 민족적존엄과 자존심, 조국에 대한 믿음을 잃는다면 어찌 참다운 삶을 산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우리들에게 민족적존엄과 삶의 가치와 보람을 백배해주는것은 바로 자주정치의 위대한 거장을 모신 강국의 당당한 해외공민이라는 자긍심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억세게 틀어쥐신 자주의 방향타를 따라 우리 조국의 지위는 10년전, 5년전, 아니 한해가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급부상하고있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자주의 등대로 우리 겨레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민족자주의 기치로 천하를 움직이시는 민족의 위대한 은인이시며 강대한 조국의 빛나는 영상이십니다.

저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당부하고싶습니다.

민족자주는 오늘날 민족의 전도와 조국통일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대명제입니다.

조선민족의 한성원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민족의 존엄을 사수하고 빛내여야 하며 외세의 간섭과 압박, 위협을 끝장내고 이 땅우에 자주로 번영하는 통일강국시대를 기어이 안아와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세계를 앞서나갈 힘도 있으며 불멸의 시대정신도 있습니다.

머지 않아 우리 조국땅우에는 자주로 번영하는 통일강국시대가 반드시 열릴것입니다.

민족자주는 영원히 되돌릴수 없는 전인류의 시대정신으로, 국제정치의 새로운 흐름으로 고착되게 될것이며 태양을 따라 지구가 돌듯 세계는 김정은 정의와 진리의 힘으로 자주의 새세상으로 변모될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3


김정은시대는 민족의 아름다운 미래를 품은 전도양양한 시대입니다.

언제인가 저는 어떤 강국이 영원한가라는 한 동포의 물음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하많은 생각을 일으키는 물음이였습니다.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수많은 강국들이 출현하고 몰락한 흥망사였다고도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 나라들이 한때는 번성하다가 결국 쇠퇴몰락하는 전철을 밟은것은 국가의 주인인 근로인민대중의 미래를 건설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인민은 영원한 존재이며 인민을 존중하지 않고 인민의 리상과 지향을 외면하는 국가는 반드시 인민의 버림을 받아 망할수밖에 없다는것이 력사의 필연입니다. 하기에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존엄있게 내세우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완벽하게 실현하는것이야말로 강국의 진면모이며 영원한 강국의 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도 자본주의세계에서는 《고도성장》과 《고도문명》의 현란한 간판밑에서 《숨이 막힌다.》는 사람들의 절규와 절망이 날이 갈수록 더욱 커지고있으며 황금과 권력의 횡포앞에서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존엄과 미래는 무참히 짓밟히고 시들어가고있습니다. 무섭게 만연되고있는 극심한 개인리기주의와 향락추구일변도의 말세기적인 풍조, 빈부격차의 심화와 세계적인 경제위기, 기후위기, 보건위기, 분쟁위기 등은 인류의 미래에 암울한 그늘을 던지고있습니다.

미래는커녕 오늘의 삶마저 우울한 자본주의사회의 암흑같은 현실앞에서 사람들은 애타게 등대를 찾고있습니다.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고 절절하게 묻고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떠오르는 해님과도 같이 눈부신 해살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우러릅니다.

비록 아직은 어려운것도 많고 부족한것도 적지 않지만 우리 조국에서만은 자기의 강국위업에 대한 신심이 확고부동할뿐아니라 미래에 대한 걱정과 우려같은것을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기때문입니다.

미래는 태양이 주는것입니다.

암흑을 몰아내고 광명을 안겨주는 태양과도 같이 우리 조국땅우에 인민이 리상하고 념원하는 참다운 미래를 건설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그분은 인민이 태양으로 떠받드는 마음의 기둥, 운명의 하늘이십니다.

저는 지금도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생각하면 절로 눈물이 글썽해집니다.

오래동안 인민의 언어로 되여온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령도자로서 인민에게 거듭거듭 드리시면서 눈굽을 적시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영상은 저와 우리 동포들모두의 가슴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습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만세!》가 아닌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라는 심장의 웨침으로 연설을 마감하시였습니다. 저는 이야말로 인류사상 최고의 인민적송가라고 생각합니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불멸의 대명제로 이 시대의 첫걸음을 내짚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 인민을 섬기고 받들겠다는 뜨거운 맹약과 멸사복무의 헌신으로 인민의 심금을 울리시였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 이런 령도자를 찾아볼수 있습니까.

지난 10년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사상과 로선들, 민족사에 특기할 자랑스러운 쾌거들, 자강력의 급속한 증대와 국가적인 위기관리체계의 수립을 비롯하여 크고작은 조선의 모든것에는 그이의 숭고하고도 위대한 인민관이 비껴있습니다. 그것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인민을 더욱 힘있고 행복한 존재로 키우는 사업을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고 그를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독특한 정치경륜입니다.

태풍이 휩쓸어 감탕밭이 되여버린 험한 농촌길을 몸소 운전대를 잡고 헤쳐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지을 살림집은 1동1세대가 좋은가, 1동2세대가 좋은가고 농민들의 의견까지 헤아려주셨다고 합니다.

그때 자연재해는 여기 일본도 남조선도 크게 입었습니다. 허나 피해입은 사람들의 마음속상처를 들여다보는것이 아니라 복구비용만 따지는 자본주의정치인들에게 인민이 어떤 집을 좋아하는가 라는 물음은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례없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앞으로 5년동안 전국각지에서 인민들의 살림집을 대대적으로 건설할것을 당 제8차대회 결정으로 쪼아박도록 하시였다고 합니다.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집값에 《내집마련》의 꿈을 깡그리 포기한 여기 일본이나 남조선,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 조국의 꿈같은 현실을 보며 이렇게 묻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가 집을 지어 무상으로 인민에게 주는 정치가 과연 실시될수 있는가?

평범한 한명의 학생을 위해 분교가 세워지고 몇명의 학생들을 위해 통학렬차와 통학배가 뛰는 그런 날이 올수 있겠는가?

화상을 입은 평범한 로동자처녀의 본래의 얼굴모습을 찾아주기 위해 8년동안 100여차례나 무료로 수술해주는 그런 사랑의 나라가 언제면 세워질수 있는가고 말입니다.

50년? 100년?

아니, 그들은 몇백년을 기다려도 대답을 들을수 없을것입니다. 인민의 꿈을 외면하고 무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의 절절한 념원이란 한갖 무지개와 같은 공상으로 치부되기때문입니다.

강압과 권력, 돈으로써가 아니라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인민의 참다운 존엄과 미래를 꽃피워가는 우리 조국의 신선한 향기는 우리 민족의 미래, 인류사회의 참다운 미래가 어디에 있는가를 강렬하게 시사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재일동포들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고 해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 꼭꼭 보내주시는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에서 저는 이역에 사는 우리 동포들의 운명과 미래까지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는 그이의 대해같은 정과 믿음을 깊이깊이 새기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은 민족의 진정한 미래를 건설하는 강국중의 진짜 강국입니다.

그러한 강국의 시대는 영원히 지지 않습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다시금 높이 추켜든 이 숭고한 3가지 리념과 더불어 김정은시대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단결로 강대하며 자력으로 부흥하는 우리 조국특유의 강성의 력사, 민족부흥의 최전성기를 끝없이 펼칠것입니다.

억세인 힘과 위대한 정신으로 충만된 김정은시대의 오늘도 훌륭하지만 래일은 더더욱 훌륭할것입니다.

력사는 반드시 증명할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위대한 리상이 얼마나 위대한 승리,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인가를!

그 휘황하고 가슴벅찬 미래에서 저는 반드시 하나되여 길이길이 복락을 누려갈 우리 민족의 진정한 리상향을 봅니다.


* *


조선민족의 약동하는 숨결과 높뛰는 열망을 안고 력사적인 김정은시대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애국애족의 위업, 민족강성의 위업은 우리 민족의 영원한 부흥번영을 꽃피울것이며 민족의 숙원인 통일강국의 휘황한 미래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것입니다.

반만년 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김정은시대여, 끝없이 끝없이 강성번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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