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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9일
 

경쟁대상​

 

얼마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보통강신발공장에 대한 취재길에서 있은 일이다.

혁신자들을 소개하기 위해 찾아왔다는 나의 이야기를 들은 공장의 일군은 축하의 꽃목걸이를 걸고 웃음짓는 한 녀성기대공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 동무가 바로 우리 공장의 맨 앞장에서 내달리는 소문난 혁신자입니다. 이 동무를 따를만한 경쟁대상자가 없지요.》

순간 그 녀성은 얼굴이 붉어지며 황급히 일군을 만류하는것이였다.

《그러지 마십시오. 저에게도 경쟁대상이 있습니다.》

《경쟁대상이라니?》

일군도 나도 영문을 몰라 의아한 눈길로 그 녀성을 바라보았다.

공장의 제일가는 혁신자로 소문난 이 녀성과 앞자리를 다투는 만만치 않은 경쟁대상은 과연 누구란 말인가.

《천리마시대 기수들입니다. 그들에 비해볼 때 제가 거둔 성과는 너무도 보잘것 없습니다. 그래서 전 지금 천리마시대 기수들을 마음속의 경쟁대상으로 삼고 그들의 일본새를 따라배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소박한 그의 말이 나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녀성기대공의 경쟁대상!

불현듯 당의 부름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공장과 농장, 탄광과 광산 등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이전같으면 상상도 못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던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투쟁모습이 눈앞에 어려왔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나》가 아니라 《우리》를 위하며 애국헌신의 한마음과 집단주의위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떠올린 천리마시대의 인간들.

우리 수령님께서 바라시는것이라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하는 길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세기를 비약하여 조국의 전진을 앞당겨온 불굴의 강자들의 영웅적위훈과 헌신적투쟁에 의해 오늘의 이 행복이 마련된것이 아니던가.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운 조건에서도 오직 당과 수령만을 굳게 믿고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대담하게 불사르며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더 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려는 한 녀성로동자의 불같은 마음이 그가 정한 마음속경쟁대상인 천리마시대영웅들의 모습과 함께 나의 가슴에 뜨겁게 안겨왔다.

어찌 이 녀성기대공뿐이랴.

오늘 우리 시대의 모든 근로자들이 전세대 영웅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이어받아 조국의 부강번영에 한몫 이바지할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당결정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일터마다에서 집단적경쟁열풍, 기적창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이런 로동계급이 있어 우리의 미래는 더욱 밝고 창창한것이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도 더욱 고조되고있는것 아니랴.



나는 한 녀성기대공의 소박한 마음을 통하여 이 공장 로동계급 아니 온 나라 로동계급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 뜨겁게, 더 힘있게 전하리라 마음다지며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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