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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2일
 

개성시안의 농촌들에서 올해 농사차비에 력량 집중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것을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으로 규정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의 개성시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농사차비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시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실효성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거름운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영농준비사업에서 사소한 빈틈이 없도록 실제적이며 현실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지력을 높여 다수확의 성과를 기어이 안아올 일념밑에 시안의 근로자들이 1 000여t의 니탄과 수백t의 린회토를 시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 집중수송하고 수천t의 도시거름을 농촌들에 실어내였다.

개풍구역 옥산협동농장, 연강협동농장, 해평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거름원천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자급비료생산계획을 훨씬 넘쳐수행하였다.

분조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개성시 해선남새전문협동농장, 판문구역 판문점협동농장, 상도협동농장 등에서도 생산한 자급비료를 포전마다에 듬뿍 쌓아나가고있다.

시안의 농장들에서는 활창대, 방풍나래, 모판나래 등 영농자재들을 충분히 장만하는 한편 필지별, 포전별에 따르는 흙깔이를 질적으로 착실히 해나가고있다.

개성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기계들의 수리정비와 부속품생산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리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면서 신양2호발효퇴비생산에도 힘을 넣어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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