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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8일
 

새해의 첫걸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부강조국건설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기관사가 되여야 합니다.》

1월은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에게 있어서 못 잊을 화폭들과 더불어 참으로 류다른 달로 뜨겁게 새겨져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열리던 주체88(1999)년 1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사회경제부문에 대한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신 곳은 바로 국가과학원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혁명적인 과학자, 기술자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가장 큰 재부이며 이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귀중한 밑천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과학자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그대로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국가과학원에 대한 력사적인 첫 현지지도를 하신 날도 주체103(2014)년 1월이였다.

이날 국가과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그들이 이룩한 과학기술적성과들에 대해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과학기술은 강국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라고 하시면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과학연구사업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과학원이 자리잡고있는 은정과학지구에 당창건기념일까지 현대적인 과학자거리를 일떠세워주시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하시고 그 이름도 《위성과학자거리》로 지어주시였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이뿐이 아니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과학자휴양소가 일떠서게 될 연풍호를 찾으시여 이곳에 세상에 다시 없는 과학자휴양소를 지어주어 과학자, 기술자들이 마음껏 휴식할수 있게 해주자고 하시면서 설계와 자재보장, 건설력량편성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몸소 풀어주시였다.

그로부터 4년후인 주체107(2018)년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다시 국가과학원을 찾아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우리의 과학자들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정말 큰일을 하고있다고 치하하시면서 온 나라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자신의 뜨거운 인사도 보내주시였다.

정녕 조국이 더 높이 비약할 때마다 과학기술이 주도적역할을 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의 세계를 안아보게 하는 뜻깊은 1월이다.

올해 새해의 첫 기슭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받아안은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보며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기술개발과 완성을 위하여 앞을 다투어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로 달려나가고있다.

우리의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내짚은 새해의 첫걸음을 애국과 헌신의 천걸음, 만걸음으로 이어가며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빛내이는데 과학자로서 값높은 삶의 자욱들을 빛나게 새겨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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