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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2일
 

거름더미들이 솟아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승리의 신심높이 새해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공화국의 함경북도 회령시 락평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



걸이대를 거름무지우에 푹 박으며 작업반장이 웨친다.

《올해에도 모든 포전을 기름지게 걸구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수행합시다!》

여기저기에서 호응하여 농장원들이 불이 번쩍 나게 뜨락또르에 거름을 듬뿍 싣는다. 잠간사이에 거름이 가득 실리자 뜨락또르가 용을 쓰며 내달린다.

발동소리높이 협동벌로 향하는 뜨락또르를 바라보며 땀방울을 훔치는 미더운 농장원들…

마음도 뜻도 하나가 되여 거름생산을 다그치고있는 농장원들의 불같은 열의를 맵짠 추위도 식히지 못한다.

뜻깊은 올해에도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농업근로자들의 굳은 맹세의 분출인듯 새해 농사차비로 끓어번지는 협동벌에 벌써부터 황금이삭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이 보이는듯싶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주시고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협동벌전야마다에는 거름더미들이 우뚝우뚝 솟아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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