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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4일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입니다.》

심부름군당, 이 부름과 더불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우리의 심장을 파고든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고,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말씀이.

그이의 말씀은 인민의 믿음을 더없는 재부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위대한 복무자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였다.

심부름군당, 사전에도 올라있지 않은 말이다.

조선말대사전에는 심부름이란 남의 시킴을 받아 그것을 맡아해주는 일이라고 해석되여있다. 자기의 요구나 의사가 아니라 인민이 시키고 요구하는대로만 일감을 맡아 성심을 다해 들어주고 주인을 높이 섬기듯 인민을 정히 받드는것이 바로 심부름군당의 본태인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바로 인민을 위한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실 의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였다.

일찌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찾으시는 단위들에서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해 혼심을 다 바칠데 대하여 절절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수놓으신 거룩한 헌신의 자욱자욱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최우선, 절대적으로, 발이 닳도록 인민들속으로,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멸사복무의 당풍…

그것은 그대로 우리 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꿋꿋이 지키면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 긍지높은 로정이기도 하다.

이렇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조선로동당의 당풍으로 철저히 확립해주시고 멸사의 헌신, 희생적인 복무로 심부름군당의 참뜻을 조국의 대지에 수놓으시였다.

무더위에 옷자락을 땀으로 적시시며 온실을 찾으시고 농장길을 걸으신분,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을 서슴없이 걸으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분, 바람세찬 포구에 서시여 온 나라의 원아들과 보양생들에게 안겨줄 물고기의 량을 몸소 수첩에 계산해보기까지 하신분이 우리의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걷고걸으신 그 길우에서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서 조국의 모습이 변모되였으니 그 나날 우리 당은 진정한 심부름군당으로 인민의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졌다.

위민헌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장속에서 이 신성한 부름이 언제 한번 울리지 않은적 있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숭고한 리념, 철의 의지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이 되는 날에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가자는 불같은 호소로 메아리쳤고 몇해전의 뜻깊은 신년사에서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이라는 엄숙한 맹약으로 시대의 하늘가를 진감시키였다.

어디 그뿐이던가.

지난해 련이어 진행된 당회의들에서 어머니의 목소리마냥 온 나라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면서도 천만인민은 위민헌신의 리념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하였다.

인민이 주인의 권리를 행사하고 당이 심부름군이 되여 멸사복무, 위민헌신의 의무를 다하는 나라,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 혼연일체의 강국이다.

힘든 때일수록 더 가까이 인민의 곁에 서주고 먼길을 갈수록 더 든든히 인민을 품어안으며 행복의 열매가 커갈수록 인민의 꿈을 헤아려 더 많은 일감을 지고 애타게 뛰는 우리 당, 심부름군당의 자욱자욱을 마음속으로 따라걸으면서 천만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품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하늘땅 끝까지!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품에 운명도 미래도 맡기고 사는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신념이고 바로 여기에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 위대한 우리 당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 있거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위대한 우리 당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 열화의 사랑과 정을 피줄기로 받아안으며 사회주의강국의 넓은 뜨락에서 무궁토록 행복하게 살아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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