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조국도 있다.》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조국도 있다.》
명언에는 인민을 떠나서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립과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은 당의 생명의 뿌리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당이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지 못하면 대중의 지지를 받을수 없으며 자기의 존재도 유지할수 없다. 세계혁명운동사의 교훈은 인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당은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곧 우리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인민은 국가의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국가의 존재와 발전, 위력을 규정하는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지만 기본은 인민이다. 아무리 광활한 령토와 억대의 자원을 자랑하는 나라일지라도 인민이라는 토양에 깊이 뿌리박지 못한 국가, 민심을 잃은 국가는 사상루각과
인민대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일찌기 국호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새겨넣은 때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로선과 정책작성에서나 그 관철에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왔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가다운 진면모와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견줄만 한 국가가 없는 강국으로 빛나고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급부상한 공화국의
오늘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섰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