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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3일
 

인민사랑의 별천지​

 

검덕땅에 경사가 났다.



새해를 맞이한 기쁨과 함께 단천시의 깊은 협곡을 따라 단층, 소층, 다층, 고층, 다락식살림집들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눈부시게 일떠서 새집들이경사가 꿈만같이 펼쳐진것이다.

현대적인 살림집들의 주인공이 된 감격과 환희가 광산도시의 집집마다에 행복의 웃음소리로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지난해 말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입사모임에서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고 흥겨운 춤판을 펼치며 터치던 검덕사람들의 감격에 젖은 목소리가 지금도 귀전에서 떠날줄 모른다.



TV화면을 통해 삼지연시에 펼쳐진 인민의 리상향을 보면서 정말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런데 오늘 나에게도 이런 꿈같은 행복이 차례졌다, 오늘 우리가 받아안은 살림집리용허가증은 단순한 입사증이 아니라 인민사랑의 별천지의 주인이 다름아닌 우리 광산마을사람들이라는 사랑의 증서이다, 우리 검덕로동계급의 가정들에 친부모의 정을 부어주시고 도시부럽지 않은 멋진 새집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린다.

인민사랑의 별천지!




불러만 보아도 생각이 깊어진다.

지난 10년세월 이 땅우에는 그 얼마나 많은 행복과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지였던가.

수도 평양만 놓고보아도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이며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평양양로원, 평양육아원, 애육원이 훌륭하게 일떠서 아름답고 황홀한 세계를 펼치였고 저 송신, 송화지구의 특색있는 대건축군과 아름다운 구슬들을 꿰여놓은듯 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자기의 신비한 자태를 자랑하고있다.

어찌 이뿐이랴. 마식령스키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연풍과학자휴양소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온 나라의 경치좋은 곳들마다에 문명의 별천지들이 솟아올랐다.

조국의 북변 한끝으로부터 저 멀리 산간벽촌이나 바다의 외진 섬, 자연의 광풍이 휩쓸어간 땅 그 어디나 사회주의선경마을, 선경도시들이 그림처럼 황홀하게 솟아올라 천하의 아름다움을 뽐내고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 수풀처럼 일떠서 황홀경을 자랑하는 별천지들을 둘러볼수록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의 리상과 꿈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떠올라 눈굽을 뜨겁게 적시는 인민들이다.

여기 검덕땅만 보아도 큰물피해를 입은 인민들걱정으로 잠 못 이루시며 그처럼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리시여 찾아오시여 우리 나라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우리 원수님을 떠나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

그렇다.

이 땅의 기념비적인 건축물들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로고와 헌신이 초석이 되고 기둥이 되여 솟아오른 인민사랑의 별천지들이다.

하기에 검덕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은 새해의 첫아침 검덕의 새집들이경사를 함께 축하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세인이 경탄하는 백화만발한 사회주의별천지로 더욱 눈부시게 변모될 내 조국의 래일을 굳게 확신하는것이다.


본사기자 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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