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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일
 

경축의 축포여, 승리를 노래하라!

 


- 금강산 최고 (직업: 보건, 주소: 필리핀)독자의 소감에 대한 해답기사 -


1월 1일 0시, 제야의 종소리가 울렸다.

희망찬 새해 주체111(2022)년의 장쾌한 첫 시작을 알리는 경축의 불보라가 평양의 밤하늘가로 일제히 솟구쳐올랐다.

송년의 마지막밤을 뜻깊게 경축하며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보다 큰 행복, 보다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인민의 열망을 담아싣고 연방 터지는 경축의 불보라…

화광이 춤추는 수도의 이 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따라 달음쳐온 2021년의 전투적행로를 감회깊이 추억하며 인민은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다.

우리는 승리자!

당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높이 들고 엄혹한 격난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와 혁신을 안아온 위대한 승리의 해!

그렇다.

행성을 붉게 물들인 경축의 불보라는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웅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민헌신이 안아올린 승리의 꽃보라이다.

불보다 뜨겁고 우주와도 같이 무한대하며 숫눈과도 같이 정결한 인민에 대한 절세위인의 정과 애로 끝없이 이어진 2021년의 가슴뜨거운 려정을 승리의 축포탄들이 다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쟁취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자 주체조선의 힘이고 위상입니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사랑으로 수놓아진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다 그러하지만 지난해의 날과 날들은 정녕 그 하루하루가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는 격정의 분분초초로 이어져왔다.

위민헌신!

이것은 인민사랑의 대경륜이 펼쳐진 2021년과 더불어 인민의 가슴속에 위대한 시대어로 뚜렷이 새겨진 숭엄한 부름이다.

2021년 새해의 첫 아침 이 나라 천만자식들에게 새해의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면서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는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우리 원수님,

커가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한껏 느끼시며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세상을 둘러보라.

이 세상에 과연 그 어느 국가령도자가 이렇듯 불같은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결사분투의 선서를 한 례가 있었던가.

이 땅에 흘러가는 모든 낮과 밤들이 다 그러했듯이 지난해에도 우리는 절세의 애국자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책에서 알지 않았다.

일군들에게 위민헌신의 숭고한 사명감과 크나큰 힘과 지혜를 안겨주신 중요당회의들에서,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끝없이 베풀어지는 인민을 위한 시책들과 조치들에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산 화폭을 보았고 멸사복무의 숭고한 서사시를 읽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을 세상에 알린 3월의 발파소리, 정녕 그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이 터쳐올린 창조의 포성이 아니였던가.

진함을 모르며 날로 뜨거워지는 경애하는 그이의 은혜로운 사랑이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언제나 변함없이, 언제나 따스히 흘러들었기에 류례없는 격난이 겹쳐든 지난해에 이 땅의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였다.

조국의 북변땅에 우리 마음 달리면 혹심한 자연재해로 집과 가산을 잃은 수재민들이 만복의 주인공들로 된 또 하나의 감동어린 사연이 가슴을 울린다.

천만자식을 돌보는 어버이의 심정으로 피해지역주민들이 절대로 맥을 놓지 않게 잘 돌봐주며 인민들의 마음속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생활을 잘 보살펴줄데 대하여 그토록 뜨겁게 강조하신 우리 어버이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속에 함경남도의 피해지역들에 행복의 보금자리가 솟아나고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였다.

경축의 축포마다에 다 어려있다.

우리 원수님의 2021년 혁명실록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인민사랑의 만단사연들이…

인민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우리 원수님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데 대한 당의 육아정책,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경애하는 그이를 꿈같이 만나뵙고 성대한 연회의 주인공이 되였던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중요당회의를 지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수도교통망발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협의해주시고 친히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인민들이 만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새로 일떠세울 구상을 밝혀주신 환희와 격정의 날이며, 인민의 리상향으로 일떠선 북방의 삼지연시에까지 찾아가시여 장군님의 고향, 백두산이 솟아있는 정든 고장에서 문명하고 훌륭한 문화생활을 누리게 될 삼지연시인민들의 행복과 복리를 따뜻이 축원하시며 혁명의 성지에 찍으신 숭엄한 자욱, 그리고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섣달의 마지막날까지도 그처럼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김정은동지.

정녕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길수 없는 아름답고 환희로운 칠색령롱한 불꽃보라들은 다 말해주고있다.

시련과 난관이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때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고 인민이라는 부름으로 뚜렷이 부각된 2021년의 이 눈부신 현실은 오직 위민헌신의 최고화신이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라고.

천만인민모두를 품에 안아주는 우리 당, 위대한 어머니의 그 따뜻한 숨결, 정깊은 손길에 어찌 인민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지 않을수 있으랴.

진정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류례없는 험난한 폭풍우를 헤쳐오신 2021년의 날과 달은 오로지 《인민행》이라는 하나의 리정표만을 향하신 위민헌신의 장정이였다.

그래서 평양의 밤하늘가에 끝없이 터져오르는 경축의 불보라를 보며 환희의 감정에 앞서 오늘의 승리를 위해 바쳐오신 우리 원수님의 천만로고가 사무쳐와 가슴젖는 추억에 눈굽을 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경축의 축포는 우리 국가의 위상과 함께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노도도 내미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와 더불어 새해 2022년의 앞길에 펼쳐질 보다 위대할, 보다 눈부실 승리의 불보라이다.

반만년민족사의 절정우에서 끝없이 분출하는 우리의 힘과 기개는 무궁강대하며 위대하고 은혜로운 태양이 축복하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심장의 박동에 발걸음을 맞추며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이 뜨겁게 맥동친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이것이 걸어온 길 돌아보고 걸어갈 길 내다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가 심장속에 더욱 깊이 간직하는 신념이고 불같은 진정이다.

현대정치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억천만배로 강해진 우리 인민일진데 무서울것 그 무엇이고 넘지못할 시련과 난관은 그 무엇이랴.

그래서 이 땅의 승리자들은 온 누리를 진감하는 신년경축의 축포성과 더불어 더 좋을 래일, 더 눈부실 2022년의 려정을 무한한 격정속에 그려본다.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리라!

위대한 태양이 빛나는 이 하늘아래선 언제나 위대한 승리의 노래만이 울려퍼지리라.

축포여, 너처럼 아름답게!

너처럼 황홀하게!

너처럼 눈부시게!

최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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