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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일
 

꼭같다는 말의 의미를 두고

 

나는 꼭같다는 말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겨보게 된다.

새해를 맞으며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행복의 웃음꽃을 피울 때였다.

초인종소리가 울리기에 나가보니 동사무소의 일군이였다.

그는 태여난지 한달도 되지 않는 나의 귀여운 아들에게도 당에서는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었다며 선물을 전달하는것이였다.

아직은 이름도 달지 못한 갓난 아들애가 받아안은 사랑의 선물.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이 받아안았고 나나 안해가 태여나서부터 받아안았으며 오늘은 우리 아기에게 안겨진 사랑의 선물.

소학교학생이건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이건 갓난애기이건 가림없이 그리고 수도에서 살든 동서해의 한끝 섬초소에서 살든 이 땅에 태를 묻은 어린이들이라면 그 누구에게나 꼭같이 가닿는 당의 사랑이 어린 선물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켰다.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꼭같이 가닿는 사랑이 어찌 선물뿐이라 하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세워진 새로운 육아정책에 의해 부모있는 아이들이나 부모를 잃은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의 아이들이나 꼭같이 사랑의 젖줄기를 받아안으며 무럭무럭 자라고있다.



아이들에게만 차례지는 사랑뿐이 아니다.

당의 품속에서 지난해에만도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장엄한 포성과 함께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펼쳐져 새해의 이 아침 가정들마다 행복의 노래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그 얼마나 랑랑하게 울려퍼질것인가.



정녕 우리 당은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다심한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기울여주는 위대한 어머니인것이다.

아들애의 선물을 쓸어보는 나의 마음속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어머니당을 위해 자식된 도리를 다해가려는 뜨거운 열망이 불타올랐다. 그리고 이것은 나뿐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꼭같은 마음이라는 생각으로 끝없는 자부와 희열에 넘치였다.

김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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